전체기사

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10.0℃
  • 맑음서울 -12.2℃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9.2℃
  • 맑음울산 -8.4℃
  • 광주 -7.4℃
  • 맑음부산 -7.5℃
  • 흐림고창 -6.4℃
  • 제주 -1.1℃
  • 맑음강화 -12.5℃
  • 흐림보은 -10.6℃
  • 맑음금산 -9.9℃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9.2℃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e-biz

중소형, 틈새 평면으로 가심비 뛰어난 ‘미추홀 트루엘 파크’ 주목

URL복사

- 중소형 평면, 구매 부담 ‘낮고’ 실속은 ‘높아’… 청약시장 흥행몰이
- 실속형 전용면적 59㎡, 74㎡으로 구성, 총 336세대 중 일반분양 265세대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주택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중소형 아파트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실제 중소형 아파트가 거래량, 가격 상승률 등 각종 지표에서 중대형을 훨씬 웃도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 자료를 통해 최근 1년(2018년 10월~2019년 9월) 전용면적별 아파트 매매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전국 매매거래건수(33만 8,598건) 중 85%(28만 7,311건)가 전용 85㎡ 이하로 집계됐다. 매매되고 있는 10가구 중 9가구 가량이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라는 얘기다.  

가격 상승폭 역시 중대형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소형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는 수도권에서의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부동산114 자료를 바탕으로 수도권의 전용면적별 가격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2016년 10월~2019년 9월) 전용 60㎡ 이하가 27.81%로 가장 많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전용 60~85㎡ 이하가 27.07%로 뒤를 이었으며 전용 85㎡ 초과는 24.31%로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중소형 아파트가 실거주는 물론 투자가치도 높다는 것을 방증한 셈이다. 

중소형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도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올해 서울에서 중소형 타입으로 나온 18개 단지(100가구 이상 기준)도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을 끝냈다. 하남, 광명, 과천 등 경기도 인기지역은 물론 광주 '오포 더샵 세트럴포레(전용 59~84㎡)', 남양주 'e편한세상 평내(59~84㎡)' 등도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업계 한 전문가는 “중소형이 대형 타입보다 구매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데다가 수요층이 두터워 환금성도 좋다”며 “작지만 알파룸, 펜트리 등 구석구석 수납공간이 잘 갖춰진 특화 설계로 '실속'을 챙길 수 있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에 대한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건설사들도 주거 트렌드를 십분 반영한 아파트 공급에 적극적이다. 대표적인 예가 일성건설이 오는 11월에 분양 예정인 ‘미추홀 트루엘 파크’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6-5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미추홀트루엘파크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총 5개동으로 지어진다. 중소형 수요가 많은 최신 흐름을 반영해 공동주택 전용면적 59㎡, 74㎡, 총 336대 규모로 일반분양은 265세대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재개발 아파트임에도 일부 세대에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일조 및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또한 더 넓은 수납공간과 주거공간을 구성했다. 아파트의 주차공간이 중요해지면서 20센티미터 넓은 확장형 주차공간을 갖췄다.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미추홀 트루엘 파크는 학익지구 재개발의 첫 사업지로 인천 미추홀구를 대표할 최중심 단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맞은편 주안3구역과 함께 대단지를 이루며 신도시로 변화하는 학익지구 재개발 단지로 미래가치도 높다. 이를 필두로 미추홀근린공원 옆 재개발도 예정돼 브랜드 타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전임에도 불구하고 인천 학익지구 재개발로 인근 지역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분양권 전매제한이 6개월로 짧고 실거주는 물론 투자가치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인데다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실수요층은 물론 투자수요의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성건설은 지난해 인천 계양구에서 분양한 계양산 파크 트루엘을 공사 중에 있으며, 내년초 입주를 앞두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서구 가좌동 재건축사업을 비롯하여, 도화4구역 재개발 등 인천 도심 내 정비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는 등 성장가능성과 기대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건설사다. 

2014년 한경 주거문화대상, 고객만족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5년 매경 살기 좋은 아파트 우수상을 받은 만큼 뛰어난 시공력을 갖췄으며, 일성건설 아파트 브랜드인 ‘트루엘’은 ‘작은 변화, 디테일에 집중한 주거공간의 건설’이라는 생활지향적인 주택철학을 담았다.

미추홀 트루엘 파크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민전 의원, 선거권·선거운동 연령 18→16세로 하향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선거권·선거운동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6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비례대표, 교육위원회, 초선)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15조(선거권)제1항은 “18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고, 제2항은 “18세 이상으로서 제37조제1항에 따른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구역에서 선거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권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제1항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2. 미성년자(18세 미만의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15조(선거권)제1항은 “16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고, 제2항은 “16세 이상으로서 제37조제1항에 따른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구역에서 선거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권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제1항은 “다음

경제

더보기
소상공인 단체,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 무제한 허용에 “쿠팡 독주 못 막고 전통시장 궤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상공인 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당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오세희 의원은 6일 기자회견을 해 “저는 최근 제기된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허용 논의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어 이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 논의가 현실화된다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회복하기 어려운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마트의 온라인·새벽배송 허용은 플랫폼 독점 해소의 해법이 될 수 없다”며 “정작 문제를 일으킨 쿠팡 (주식회사)의 불공정행위는 방치한 채, 사회적 합의로 지켜 온 유통산업발전법의 구조만 흔들어선 아무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애꿎은 골목상권 소상공인만 시장에서 밀려날 것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지금 우리가 도려내야 할 상처는 분명하다. 개인정보 유출·알고리즘 조작·시장지배력 남용 등 심각한 불공정행위를 반복해 온 거대 플랫폼의 독점 구조다”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인들은 ‘대형마트 새벽배송이 허용되는 순

사회

더보기
호산대, 혁신지원사업 & RISE 연계 대학발전 워크숍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는 지난 3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경상북도 RISE사업 추진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대학발전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상훈 기획조정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 지산학 협력 성과 공유로 뷰티스마트케어과 류현지 교수의 ‘RISE 지역기반 특화 전문인재 양성’ △ 평생직업교육 성과 공유로 약선영양조리과 정중근 교수의 ‘성인학습자 역량교육과정 운영 사례’ △ 학생 참여 사례 공유로 방사선과 이희선 학생의 ‘학생 참여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 우수 사례’ △ 지역기반 헬스케어 특화분야 전문인재 양성 사례로 간호학과 황혜정 교수, 물리치료과 김상진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였다. 또한 전공융합교육 사례로 정선영 교무처장이 ‘보건통합교육 운영 성과 사례’ 발표를 하였다. 오후에는 △ 프리윌린 황재철 본부장의 ‘AI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 △ 대구과학대학교 김범국 부총장의 ‘대학혁신을 위한 재정지원사업 추진 전략’ △ Face&Mind 경영연구소 최낙영 대표의 ‘앞서가는 교수자의 얼굴경영·마음경영’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번

문화

더보기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더 낫고, 만족한 바보보다도 불만을 가진 소크라테스가 더 낫다”는 존 스튜어트 밀의 유명한 격언이 바로 공리주의가 쾌락의 질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난에 대한 반박의 일환이다.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된 ‘공리주의’는 최초의 민주주의 철학 중 하나인 공리주의 개념을 적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문학자이자 법학자인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다소 난해하고 복잡한 원문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 맨 앞에 짤막한 해석을 달고, 원서에는 없는 소제목을 달아 본문을 구분했다. 밀의 생애와 사상을 갈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