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구름많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6.9℃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e-biz

광역교통비전 2030 정책 수혜지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 11월 오픈

URL복사

수도권 서부 교통 거점지로 검단신도시의 1생활권 누릴 수 있어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10월 3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광역교통비전 2030’을 발표했다. ‘광역교통비전 2030’은 광역거점 간 통행시간 30분대로 단축’, ‘통행비용 최대 30% 절감’, ‘환승시간 30% 감소’의 3대 목표를 제시하고, 수도권 인구의 77%가 광역철도 혜택을 받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 따라 GTX-D(가칭) 노선이 설립되면 서북권인 인천 검단과 김포가 수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서부에 건설이 검토되는 4번째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은 기존에 계획된 GTX 노선들 위치를 감안할 때 동서축으로 김포 한강신도시와 인천 검단신도시, 서울 마곡지구를 거쳐 서울 도심부로 향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처럼 국교부가 서부권 등의 급행철도 신규노선 검토를 계획하며 검단신도시가 수도권 서부 거점지역의 수혜지로 ‘뜨거운 감자’가 되면서, 이에 신규 분양지인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이 11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은 빠르게 확충되는 광역교통망 호재와 함께 인천지하철 1호선 101역·102역(예정) 더블역세권이자 초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누릴 전망이다. 여기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올림픽도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까지 용이해 수도권 서부 교통 거점지로 떠오르고 있다.


초, 중, 고 3개의 학교를 품은 ‘교육 특화단지’로 학령기 자녀를 둔 젊은 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인 단지이기도 하다. 도보 3분 거리 초·중·고(예정)과 인접해 있으며, 인근 유치원(예정), 창신초, 당하중, 원당중, 원당고, 백석고 등 명문학군을 갖추고 인천서구 영어마을 GEC, 풍무도서관, 경기김포교육도서관, 인천영어마을 등이 인접해 교육 인프라가 풍부하다.


자연친화적인 에코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더했다고 한다. 단지 내 넉넉한 조경공간, 계양천, 장릉산,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를 갖추고, 단지를 둘러싼 대형 근린공원과 단지를 둘러싼 대형 근린공원, 인천 최초 도시형 식물원 옥계공원(예정), 계양천, 장릉산, 드림파크 야생화 단지 조성으로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검단신도시 1단계 중심상업시설(예정)과 넥스트 콤플렉스(예정),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CGV, 김포시청, 김포종합운동장, 김포우리병원, 서울여성병원, 김포아트홀, 스타벅스, 관공서 등을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


전국구 건설사 ‘대광건영’이 시공을 맡아 주거쾌적성이 우수하고 전했다. 실거주자들에게 가장 선호도 높은 79㎡A, 79㎡B, 84㎡A, 84㎡B 총 4가지 타입 735세대 구성해 공간 선택의 폭을 넓혔다. 4Bay 4Room 혁신평면 설계를 적용하고 광폭 드레스룸을 채택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초역세권에 학세권과 숲세권까지 두루 갖추고, 검단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뿐만 아니라 풍무동의 생활편의 시설까지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며 “주거환경을 중요시하는 젊은 수요자를 중심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은 11월 중 오픈 예정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