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4.5℃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5.8℃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1.3℃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경제

“경산에 살어리랏다”, 경산별곡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1단지]

URL복사

부영주택, 후분양 아파트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 공급
지하 1층, 지상 16~18층, 9개 동
공급가 66㎡ 1억4,900~1억9,300만 원, 84㎡ 1억9,100만~2억5,200만 원


[사사뉴스 오승환 기자] “살어리 살어리랏다 경산에 살어리랏다

 

전국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거꾸로 인구가 상승하는 도시가 있다.

 

삼성현(三聖賢)의 도시, 경산은 예로부터 훌륭한 학군(?)이었다.

 

신라시대 고승 원효와 아들 설총, 삼국유사의 일연이 태어나 자란 고장이다.

 

지금도 사뭇 다르지 않다.

 

인구는 27만에 불과하지만 13개 대학이 있고, 대학생 수는 11(2016년 기준)을 넘어선다.

 

젊음의 도시에는 특별한 뭔가가 있다.

 

경산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알려지는 데는 천혜의 자연환경도 한몫한다.

 

경산 시내를 가로질러 흐르는 남천변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휴양시설이 즐비하고, 남매지, 문천지, 반곡지 등 호수엔 시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자연과 하나 된 스마트도시에 부영주택이 자리 잡았다.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

 

직접 단지 확인 후 계약, 입주자 모집 절차를 마치면 곧바로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아파트다.

 

지하 1, 지상 16~18, 9개 동 규모.

 

전용면적 66198세대, 84432세대로 총 630세대다.

 

공급가격은 6614,900~19,300만 원, 8419,100~25,200만 원으로 예상된다.

 

스마트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훌륭하다.

 

스마트폰 앱 하나로 방문객 확인,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고 조명은 물론 난방기도 조절한다.

 

주차장에는 주차유도 관제시스템과 LED 조명이 설치된다.

 

부대시설은 더욱 놀랍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는 물론 GX룸과 실내골프연습장까지 자리 잡는다.

 

건강지킴이에겐 최고의 매력이다.

 

단지 바로 옆 소나무숲 구릉공원과 말매못공원, 경산생활체육공원까지 자리 잡고 있다.

 

경산중앙병원과 홈플러스, 경산시법원 등이 인접해 있고, 대구광역시와 맞닿아 있어 생활권 공유도 가능하다.

 

월드컵대로, 삼성현로를 타면 수성IC까지 10분이면 도착한다.

 

대구 전 권역을 차량으로 1시간 내 이동할 수 있다.

 

경북 경산시 사동 310번지 샘플하우스에는 오늘도 시민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희숙,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윤석열과 절연 주저하면 심판, 용적률 500% 제4종 일반주거지역 도입”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윤희숙 전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지금 대한민국을 힘으로 짓누르며 나라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이재명 정부가 이번 지방선거로 서울마저 장악하게 된다면 대한민국과 서울은 모두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망가질 것이다”라며 “제가 사랑하는 서울이 끝없이 추락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저는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을 지키고 다시 일으키는 싸움을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윤희숙 전 의원은 “저는 작년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계엄과 파면에 대한 당의 입장변화를 촉구하며 단호하게 절연을 주장했다. 역사의 준엄한 흐름을 거슬러선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며 “만약 당 지도부가 지금처럼 결단을 주저한다면 결국 지방선거라는 심판대에서 국민의 선택으로 매듭지어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윤 전 의원은 “집값이 오르기 시작하면 더불어민주당 정부는 과거에나 지금이나 예외 없이 세금폭탄, 대출 봉쇄, 투기꾼 사냥, 이 3종 세트로 부동산 시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러나 지금같이 가파른 공급 절벽을 넘는 길은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신라 천 년의 울림을 만나다... ‘성덕대왕신종’ 디지털 영상 공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성덕대왕신종을 주제로 한 디지털 실감 영상을 새로 만들어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신라미술관 1층 디지털영상관에서 상영되며,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9.1 채널 입체 음향을 통해 종의 울림과 조형을 생생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영상은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와 문양, 명문(銘文, 새겨놓은 글)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관람객이 종에 담긴 기술, 조형 특징, 제작 배경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같은 구성으로 신라의 뛰어난 과학기술과 미적 감각은 물론, 종을 제작한 배경과 그 의미를 실감 영상이라는 매체로 감동을 극대화하였다. 영상의 첫 부분은 성덕대왕신종의 실제 종소리를 바탕으로 종의 깊고 장엄한 울림을 재현하여 관람객이 몰입할 수 있게 하였다. 이어지는 두 번째 부분에서는 거푸집 위에 문양이 새겨지고, 쇳물이 채워지는 등 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완성된 종의 문양과 명문 등의 요소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높이가 3.6미터에 이르는 종의 크기로 인해 실제 관람 시 보이지 않는 용뉴(龍鈕, 종 꼭대기의 장식) 부분까지 영상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