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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워킹맨’, 오는 14일 첫방... 김지훈·서지석·이규한 해파랑길 걷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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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BC)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훈남 배우 김지훈, 서지석, 이규한 절친 3인방의 부산부터 고성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 여행기 MBC 스페셜 ‘워킹맨’이 오는 14일(목) 밤 10시5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탁 트인 자연경관과 끝없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파랑길을 걸어가는 그들의 이야기가 첫 방송되며, 멤버들의 데뷔 초창기 시절 이야기부터 걷기 길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훈훈한 에피소드가 방송될 예정이다.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 인지도 제고와 국내 걷기여행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제작·지원하는 기획 특집 방송 프로그램 MBC 스페셜 ‘워킹맨’은 11월 14일(목), 21일(목) 밤 10시5분 MBC에서 총 2부작으로 나누어져 서울 수도권 대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 MBC)

김지훈, 서지석, 이규한은 여러 드라마를 통해 만난 만큼 시청자들에 익숙한 얼굴이다. 또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과 입담도 뽐낸 바 있다. 

이규한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지만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내왔다. 평소에도 절친 3인방 중에서 맏형 역할을 하는 이규한은 워킹맨에서도 동네 형 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솔선수범하며 3인방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김지훈은 4차원적인 매력에 허당미에서 나오는 친밀감으로 해파랑길에서 만난 일반인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스포츠 마니아로 알려진 서지석은 멤버들을 돕는 에이스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출처 = MBC)

본 방송을 접하지 못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iMBC 홈페이지에서 라이브 시청 서비스를 제공하며, 11월 29일(금) 저녁 8시30분 MBC에서 특별편 또한 방송될 예정이다. MBC 스페셜 ‘워킹맨’ 방송과 연계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방송 관련 상세 정보 확인 및 이벤트는 네이버 검색창에 워킹맨, 해파랑길, 두루누비 검색 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파랑길‘은 2016년 개통한 대한민국 대표 걷기 여행길로,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을 시작으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진다. 그 거리만 770km에 달하며, 약 50개의 특색 있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푸른 바다를 길동무 삼아 함께 걷는다”는 뜻을 담은 ‘해파랑길’은 그 이름에 걸맞게, 지역 명소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어 최근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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