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1.6℃
  • 광주 -4.1℃
  • 맑음부산 1.1℃
  • 흐림고창 -4.5℃
  • 제주 1.4℃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2.1℃
  • -거제 0.2℃
기상청 제공

e-biz

MBC 스페셜 ‘워킹맨’, 오는 14일 첫방... 김지훈·서지석·이규한 해파랑길 걷기 여행

URL복사

(사진출처 = MBC)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훈남 배우 김지훈, 서지석, 이규한 절친 3인방의 부산부터 고성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 여행기 MBC 스페셜 ‘워킹맨’이 오는 14일(목) 밤 10시5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탁 트인 자연경관과 끝없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파랑길을 걸어가는 그들의 이야기가 첫 방송되며, 멤버들의 데뷔 초창기 시절 이야기부터 걷기 길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훈훈한 에피소드가 방송될 예정이다.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 인지도 제고와 국내 걷기여행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제작·지원하는 기획 특집 방송 프로그램 MBC 스페셜 ‘워킹맨’은 11월 14일(목), 21일(목) 밤 10시5분 MBC에서 총 2부작으로 나누어져 서울 수도권 대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 MBC)

김지훈, 서지석, 이규한은 여러 드라마를 통해 만난 만큼 시청자들에 익숙한 얼굴이다. 또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과 입담도 뽐낸 바 있다. 

이규한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지만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내왔다. 평소에도 절친 3인방 중에서 맏형 역할을 하는 이규한은 워킹맨에서도 동네 형 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솔선수범하며 3인방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김지훈은 4차원적인 매력에 허당미에서 나오는 친밀감으로 해파랑길에서 만난 일반인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스포츠 마니아로 알려진 서지석은 멤버들을 돕는 에이스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출처 = MBC)

본 방송을 접하지 못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iMBC 홈페이지에서 라이브 시청 서비스를 제공하며, 11월 29일(금) 저녁 8시30분 MBC에서 특별편 또한 방송될 예정이다. MBC 스페셜 ‘워킹맨’ 방송과 연계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방송 관련 상세 정보 확인 및 이벤트는 네이버 검색창에 워킹맨, 해파랑길, 두루누비 검색 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파랑길‘은 2016년 개통한 대한민국 대표 걷기 여행길로,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을 시작으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진다. 그 거리만 770km에 달하며, 약 50개의 특색 있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푸른 바다를 길동무 삼아 함께 걷는다”는 뜻을 담은 ‘해파랑길’은 그 이름에 걸맞게, 지역 명소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어 최근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서울시의회 국힘 "김경 의원 윤리강령 정면으로 위반…윤리특위, 제명해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강선우 국회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뇌물 1억원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시의원(무소속·강서1)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21일 성명서를 통해 "서울 시민의 민의를 대변해야 할 시의원이 파렴치한 범죄 의혹의 중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공천헌금 1억 상납부터 당원 위장전입, 당비 대납,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상임위원회 권한을 이용한 수백억 원대 가족 회사 용역 수주, 직원 갑질까지, 제기된 의혹 하나하나가 시의원으로서의 윤리강령을 정면으로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김 시의원의 안하무인격 태도는 서울 시민과 동료 의원들을 더욱 분노케 하고 있다"면서 "김 의원은 공천 대가로 1억원을 건넨 사실을 자백하면서도,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다들 하는 일'이라며 후안무치한 발언을 내뱉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향해 "가장 강력한 징계인 '제명'을 통해 의회의 자정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도 제 식구 감싸기 식의 온정주의를 버리고, 제명 처리에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 시의원은 구차한 변명 대신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

경제

더보기
이노비즈협회, 회원사 지원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지난 20일 경기 판교 이노비즈협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회원서비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기관들과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영·복지·홍보 등 회원사의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발굴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기관과의 민간 협력을 통해 회원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회는 앞서 제휴기관 모집 공고와 전문가 평가 등 객관적인 과정을 거쳐, 회원사의 실무 부담을 완화하고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협력사를 최종 선정했다. 새롭게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현대해상화재보험 △이데일리씨앤비 △옴니케어 등 총 3개사다. 이들 기관은 각 분야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이노비즈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먼저 현대해상화재보험과는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및 기업 종합보험(사이버보안, 생산물 배상책임 등)’ 확대 지원에 나선다. 협회가 대표 계약자로 나서는 단체 가입 구조를 통해 개별 가입 대비 업계 최저 수준의 보험료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회원사 편의를 위해 전용 웹페이지를 구축, 사업자 번호 입력만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소통이 잘되는 조직을 만드는 요령... 성과·권한·책임이 얽힌 구조적 소통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많은소통 관련 책은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실제 직장 현장에서는 말을 잘해도 조직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이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 바로 ‘직장인 소통의 마력’(저자 화담 김해원, 출판 바른북스)이다. 이 책은 일상적 대화나 관계 중심의 일반 소통과 달리 직장 소통은 성과·권한·책임이 얽힌 구조적 소통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저자는 36년간의 직장 생활과 조직 경험을 통해 직장에서의 소통 문제는 개인의 화법이나 성격이 아니라 조직 시스템과 말의 구조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직장인 소통의 마력’이 기존 소통서와 다른 지점은 명확하다. 공감, 경청, 배려 같은 미덕을 강조하는 대신 이 책은 회의가 왜 실패하는지, 지시가 왜 왜곡되는지, 상사의 말이 왜 조직 분위기를 무너뜨리는지를 현장 사례 중심으로 해부한다.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성과가 멈추는 지점에서 소통을 바라본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책에서는 소통이 잘되는 조직을 만드는 핵심 요소로 △사람의 힘 △시스템의 힘 △조직문화의 힘이라는 세 가지 축을 제시한다. 이는 개인의 말버릇이나 태도 교정을 넘어 조직 전체의 소통 구조를 점검하는 프레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