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5.29 (금)

  • 맑음동두천 15.6℃
  • 구름조금강릉 18.9℃
  • 박무서울 17.1℃
  • 박무대전 18.0℃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9.1℃
  • 맑음광주 17.4℃
  • 맑음부산 21.2℃
  • 맑음고창 17.0℃
  • 맑음제주 17.4℃
  • 맑음강화 16.5℃
  • 구름조금보은 16.1℃
  • 맑음금산 16.9℃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17.9℃
  • 맑음거제 19.9℃
기상청 제공

e-biz

몸캠피싱 차단 가능한 보안업체 ‘시큐어앱’, 독자적 기술력으로 몸캠피씽 피해 막는다




[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 급변하는 사이버 시대에 ‘보안’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개인정보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여러 사이트에서 악의적인 유출 사례가 일어나고 있고 이를 이용한 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이버 금융범죄로 분류되는 피싱범죄는 사기의 일종으로 피해자를 낚아 부정 이득을 취하는 범죄형태이다.

잘 알려진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파밍, 몸캠피싱, 메모리 해킹 등이 피싱의 종류이며 이 중에서도 최근 몸캠피씽의 피해자가 급격히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동영상유포협박, 영섹협박 등으로도 불리는 몸캠피싱은 신종 수법으로,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다.

수법은 이성인 척 접근하여 ‘몸캠’을 하자고 꼬셔 음란행위를 녹화한 뒤, 해당 영상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하는 범죄이다. 협박 전후로 악성코드를 전송하여 피해자의 연락처, 문자메시지 등의 데이터를 훔쳐 피해자의 실제 지인에게 영상을 유포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비교적 간단해 보이는 수법이지만, 피해자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점이 범죄의 실효를 높이고 있다. 특히 협박범들은 피해자가 금전 요구에 불응할 시 연락처 중 일부에게 먼저 유포하여 피해자가 무조건 협박범의 요구에 따를 수밖에 없도록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몸캠피씽을 당하고 있다면 발 빠르게 대응하여 영상이 유포되는 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모바일 보안 솔루션 업체들에서도 몸캠피싱 영상과 데이터를 회수하고 유포경로를 차단하여 유포 자체를 막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IT보안 전문가로 이뤄진 시큐어앱에서는 24시간 대기 인원을 교대로 배치하여 어느 시간에도 피해자 대응이 가능토록 했다고 밝혔다. 모바일보안 1세대 기업으로 알려져 있는 시큐어앱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집단으로 최근 급격하게 늘고 있는 몸캠피씽 사례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신종 수법, 악성프로그램 및 어플리케이션 등 모든 범죄 패턴을 분석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동영상 유포와 금전적 피해가 없도록 완벽 차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시큐어앱 보안팀의 한 관계자는 “범죄자에 요구에 응하여 돈을 입금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며 “요구대로 들어줬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협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범죄자의 요구에 따르지 않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욕설이나 막말로 범죄자를 도발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커버&이슈

더보기
강서은 결혼, 남편은 '경동그룹 3세 손원락' 창업주 손자...최대주주
강서은 결혼 후 혼인신고 남편 손원락 상무, 창업주 고(故) 손도익 회장 손자이자 최대주주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결혼한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 남편 손원락 경동도시가스 경영총괄 상무에 네티즌 이목이 쏠렸다. 28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강서은 아나운서는 경동그룹 손원락 상무와 지난해 비밀리에 해외에서 결혼 하고 혼인신고 후 현재 신혼생활을 하고 있다. 앞서 경동도시가스는 지난 3월 29일 손원락 상무의 부친 손경호 경동도시가스 명예회장(경동홀딩스 회장)이 며느리인 강서은 아나운서에게 경동도시가스 주식 5000주를 '친인척 증여 명목'으로 증여한 사실을 공시했다. 강서은 아나운서 남편 손원락 상무는 손경호 회장 장남으로, 경동그룹 창업주 고(故) 손도익 회장의 손자다. 손원락 상무는 경동그룹 지주회사 격인 경동홀딩스 최대주주다. 지난 1957년 ‘왕표연탄’으로 연탄사업을 시작한 경동그룹은 국내 자원개발, 해외 자원개발, 엔지니어링사업, 임대사업 등으로 사업분야를 확대했다. 경동나비엔과 경동도시가스, 경동건설, 경동개발 등 관계사를 거느린 그룹이다. 주력 관계사인 경동나비엔은 27년째 국내 보일러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강서은 아나운서와 손원락 상무는 오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렘데시비르 국내 첫 코로나19 치료제 되나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Remdesivir)를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할지 여부가 29일 오후 방역당국을 통해 발표된다. 28일 국립중앙의료원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등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환자 주치의 등이 참여하는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는 렘데시비르의 치료제 인정과 관련한 논의 결과와 방향성 등을 질병관리본부에 공문으로 전달했다. 렘데시비르를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해 국내로 들여오려면 식품의약품안전처 '특례 수입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이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등의 요청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방향성은 구두로 전달 받았다"며 "렘데시비르 관련 내용은 내일 브리핑에서 정리해서 설명드리겠다"고 밝혔다. 29일 방대본 브리핑은 오후 2시10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진행된다. 렘데시비르는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로 체내 침투한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 복제를 막는 방식으로 바이러스를 억제한다. 애초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해왔으나 효능을 입증하지 못했다가 최근 코로나19 환자 대상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보고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


문화

더보기
출판도시문화재단, 독서문화공간 ‘큐레이션 서가’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지혜의숲 개관 6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큐레이션 서가’를 선보인다. 지혜의숲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공의 서재로 출판사는 물론 연구자, 학자, 저술가들의 소장 도서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열린 독서문화공간이다. 지혜의숲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책을 사랑하고 시민들의 안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큐레이션 서가는 하나의 주제에 맞춰 도서를 선정해 독자들의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서가의 첫 번째 주제는 ‘여행’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유롭게 떠날 수 없지만, 책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큐레이션 서가 오픈과 함께 ‘문발살롱’도 오픈한다. 문발살롱은 더 넓고 풍성한 책과 인문학의 세계, 그것을 포괄하는 세상의 모든 관심사를 독자와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된 파주출판도시 인문학당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문발살롱은 5월 30일 ‘이탈리아 아트 트립’의 김현성 작가 강연을 시작으로 6월 6일에는 ‘나의 문구 여행기’의 문경연 작가, 6월 13일에는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의 최여정 작가가 차례로 강연에 나선다. 참가를 원하는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