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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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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할인매장 ‘더큰가구’, 고객감사 ‘아듀 2019 할인행사’ 마련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창고형가구할인매장 더큰가구는 올 한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아듀 2019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아듀 2019 할인행사’는 양질의 브랜드 가구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파주시 운정가구단지와 고양시 일산가구단지 중간에 위치한 가구아울렛 더큰가구는 2000평의 공장과 500평의 전시장 부지를 자가로 소유하고 있다. 따라서 임대료와 유통마진이 판매가격에서 제외돼 경제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가구를 제공할 수 있다.

이곳은 4개동으로 구성된 500여 평의 넓은 전시장에 소파, 침대, 식탁, 거실장, 책장, 화장대, 서랍장, 책상, 사무용가구 등 품목별로 다양한 상품이 전시돼 있다. 엔틱, 모던, 빈티지, 북유럽가구, 원목가구 등 디자인적으로도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현재 신혼가구 할인행사인 ‘198패키지’도 진행 중이다. 총 450만원 상당의 제품을 198만원에 제공한다. 장롱,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 4인용 원목식탁과 의자, 거실장, 화장대(거울 포함)로 구성 돼 있다. 각각의 제품은 스타일별로 몇 종을 준비 해 취향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다.

조종옥 대표는 “이번 ‘아듀 2019 할인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가구를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좋은 가구 싸게 파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서인지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만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 침대, 소파를 원하는 사이즈로 제작해 배송하는 맞춤가구 제작도 가능하다. 배송 및 설치, AS는 직영기사들이 책임지고 있다”며 “가구는 목돈이 들어가는 상품이고, 한번 구매하면 오랜 시간 사용해야 하기에 가격만 비교 할 것이 아니라 실제 제품의 질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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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호르무즈 파병" 종용 [미국·이란 갈등에 우리 정부 딜레마]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의 파병을 요청했다. 미국이 이란의 군부 실세인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살해한 데 대해 이란이 보복 공격을 개시하면서 전운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의 고심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해리스 대사는 7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의 파병 결정을 '은근하게' 종용했다. "한국은 중동에서 많은 에너지 자원을 얻고 있다. 한국이 병력을 보내기를 바라고 있다. 이것을 한국 정부가 고려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데 정말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 '요청인 듯 요청 아닌 요청 같은' 부연 설명도 굳이 했다. "우리가 한국에 무엇을 하라고 요구한 적이 없다. 호르무즈와 걸프만에 도움을 줄 것을 고려해 달라는 요청은 했었다. 전직 해군 장성으로 이 지역에서 항행의 자유, 바닷길의 자유를 지지하는 것이 모든 국가의 이해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앞서 미국은 지난 7월 민간 선박 보호를 위한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을 만들겠다고 발표하며 동맹들에 참여를 요청했다. 우리 정부는 임무 교대를 위해 다음 달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하는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호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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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벌써부터 '공천내전'② 누구를 위한 검증인가? [검증 필요한 후보자검증위원회?]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점입가경(漸入佳境). 더불어민주당 집안싸움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공직선거 후보자검증위원회를 두고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 모 지역구에서 민주당 공천 심사를 앞두고 있던 예비후보 A는 2019년 한 해 동안 세 차례나 고발돼 당내 윤리심판원에 제소됐다. 명의도용, 서류조작, 현역의원 평가(하위 20%) 조사 방해 등 사유는 다양했다. 얼핏 후보자에게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앞선 두 번의 고발은 중앙당 윤리심판원과 서울시당에서 무혐의 결론이 났다. 문제는 세 번째 고발이다. 지난해 9월부터 심사에 들어간 해당 사안은 4개월 넘게 차일피일 미뤄지다 13일, ‘당직 정지’ 결정이 났다. ‘민주당 이름으로 출마할 수 없는 부적격 대상자입니다.’ 당직 정지는 출마 자격에는 문제가 없으나 후보자검증위원회에서 그로인해 '부적격' 판정을 내린 이상 올해 총선 출마에는 제동이 걸릴 수 밖에 없다. 권리당원 모집 과정에서 명의도용 사례가 있었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석연찮은 구석이 있다. 새로 입당한 C당원에게 중앙당에서 명의확인 전화가 왔고, “주소지를 묻길래 주소를 대답했다”고 한다. C당원은 A후보자가 입당원서를 대리 접수했었다. 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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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획 긋고 다시 앞으로!” 꿈은 크게, 행동은 작은 것부터
2019년 하남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았다. 최근 몇 년간 하남은 미사, 위례, 감일지구 등에 연이은 대규모 주택건설 사업이 진행돼 인구가 크게 늘었다. 도시가 커지는 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시 행정이 감당할 과제도 비약적으로 늘었다. 도시는 집과 도로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도시를 사람이 사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 행정이 할 일이다. 지난해 하남시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고, 교산동, 춘궁동 지역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됐다. 신도시 건설이 끝나가는 미사와 위례 지역에 각종 공공시설을 속속 지어지고 있다. 결실도 풍성하다. 하남시는 2019년 정부혁신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시민이 직접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참여제도인 국민 디자인단 제도 우수기관, 공공도서관 작은 도서관 정책 우수기관, 건축행정 건실화 우수기관, 그린벨트 관리 최우수 기관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하남시는 인구 40만의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빛나는 하남’ 위한 당면과제 해결 주력 원도심·신도시·농촌동의 생활환경이 차이가 극심하고 경제와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인구 40만을 바라보는 명실상부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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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되고 장관은 안 되는 것 [현직 장관 얼굴 합성한 나체현수막]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미친 집값, 미친 분양가, ○○○, 너도 장관이라고! 더불어 미친’ 광주광역시 한 건물에 현직 장관의 얼굴을 여성의 나체에 합성한 비방현수막이 게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서구 풍암동 5층 건물 외벽에 걸린 대형 현수막을 두고 "선거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수막엔 여성의 나체 사진에 현직 장관과 자치단체장 얼굴이 합성돼 있었으며 ‘미친 집값, 미친 분양가, 느그들은 핀셋으로 빼줄게, 예비 후보 인간쓰레기들’ 등 자극적 문구가 게시돼 있었다. “현직 장관과 자치단체장의 얼굴을 합성했기 때문에 명예훼손 등 문제의 소지가 있어 보인다. 당사자 고발 등이 있을 경우 사법당국에서 수사할 수 있을 것 같다.” 광주시와 서구는 12일 오후 현수막이 불법 광고물에 해당한다며 강제 철거 조치했다. 서구는 현수막을 신고하지 않고 무단 게시했단 이유로 과태료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선거와 관련된 게시물일 경우 상대방을 비방할 목적일 경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할 수 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7년 주도한 박근혜 전 대통령 풍자 작품, <더러운 잠&g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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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등불] 마음을 새롭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래되고 낡은 것보다는 새것을 좋아합니다. 낡은 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했을 때, 하다못해 양말 한 켤레를 새것으로 바꿔 신어도 마음 한구석에 뭔지 모를 산뜻함과 흡족함을 느낍니다. 더구나 집을 새로 장만한다면 기쁨이 말할 수 없이 클 것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물건을 아무리 새것으로 바꾸어도 마음이 새로워지지 않는다면 삶이 새로워지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는 것을 기뻐하시며 축복으로 갚아 주십니다. 디모데후서 3:1~4에 보면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했는데 현대인의 모습과 너무나 흡사합니다. 자기를 사랑하여 지나칠 정도로 치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각종 귀금속이나 고급 시계, 고급 옷 등을 구매하며 세상의 유행을 좇습니다. 또 돈 때문에 부모와 자녀 간에, 형제간에, 부부간에 등지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더구나 사회의 귀감이 되어야 할 지식인들마저도 자기 유익을 따라 범죄를 서슴지 않는 것을 볼 때에 어느 곳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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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새해엔 브레이크 좀 밟고 삽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020년 새해가 밝았다. 경자년(庚子年). 하얀 쥐의 해다. 하얀 쥐는 타고난 복록이 있어 풍요와 희망, 기회의 상징하기도 한다. 이러한 새해를 맞아 개인이나 국가나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지 말자며 다짐에 다짐을 한다. 무슨 목표를 세우고 다짐을 했을까. 작년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 어느 해나 마찬가지이지만 참으로 다사다난한 해였다. 개개인에 따라 다사다난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국가적으로 유난히 다사다난한 해였다. 2019년 연초부터 버닝썬 사건, 연예인 성범죄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더니 이어 강원도 대형 산불,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건, 안인득· 고유정 엽기살인사건, 화성연쇄살인범 이춘재 사건, 일본수출규제와 지소미아 갈등, 부동산 광풍에 이은 고강도 부동산대책, 패스트트랙, 공수처법을 둘러싼 동물국회 논란,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정이라는 단어를 무색하게 하고, 특히 젊은 청년들을 허탈하게 만든 조국사태 등 열거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일이 벌어졌다. 볼썽사나운 뉴스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고 올해 아카데미상 후보로 점쳐지는가 하면, 전 세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