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4.3℃
  • 맑음부산 -2.5℃
  • 구름많음고창 -4.5℃
  • 제주 1.9℃
  • 맑음강화 -9.1℃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3.9℃
  • -거제 -1.0℃
기상청 제공

e-biz

이종욱 글로벌서울안과 대표원장,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의료 사각지대 없어져야”

URL복사

              아너소사이어티에 기부한 글로벌서울안과 이종욱 대표원장(사진제공=글로벌서울안과)


[시사뉴스 김도환 기자] 서울 강남에 위치한 글로벌서울안과의 이종욱 대표원장이 강남역 안과로는 최초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의 아너소사이어티(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회원으로 가입했다. 지난 4일 열린 가입식에는 김연순 사랑의 열매 사무총장과 강주현 사회공헌본부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가입식에서 이 대표원장은 “평소 의료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여러 방안으로 봉사를 이어왔지만, 혼자 진행하다보니 여러 부분에서 부족함이 느껴졌다”며 “우연찮게 아너소사이어티 관련 뉴스를 보고나서, 더욱 공정하고 안전하게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원장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이후에도 봉사와 나눔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기부는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아니라, 평범하면서도 따뜻한 우리네 이웃의 나눔”이라며, “기부와 나눔을 통해 의료사각지대가 없어지는 것이 간절한 소망”이라 덧붙였다. 기부금은 이종욱 원장의 뜻에 따라 돌봄 사업 및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 예정이다.


이날 가입식에 자리한 사랑의 열매 김연순 사무총장은 “아너소사이어티를 믿고 나눔을 넓혀주신 이종욱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통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는 것 보여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강력한 처벌을 받는 것을 국내외에 확실히 인식시킬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Task Force)’가 내일 오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한다”며 “피의자들을 태울 전용기는 오늘 저녁 8시 4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1월 23일 금요일 아침 9시 10분 인천공항에 다시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초국가범죄는 우리 국민들의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신뢰 기반을 훼손하는 것이고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홍배 의원,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