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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글로벌서울안과 대표원장,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의료 사각지대 없어져야”

              아너소사이어티에 기부한 글로벌서울안과 이종욱 대표원장(사진제공=글로벌서울안과)


[시사뉴스 김도환 기자] 서울 강남에 위치한 글로벌서울안과의 이종욱 대표원장이 강남역 안과로는 최초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의 아너소사이어티(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회원으로 가입했다. 지난 4일 열린 가입식에는 김연순 사랑의 열매 사무총장과 강주현 사회공헌본부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가입식에서 이 대표원장은 “평소 의료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여러 방안으로 봉사를 이어왔지만, 혼자 진행하다보니 여러 부분에서 부족함이 느껴졌다”며 “우연찮게 아너소사이어티 관련 뉴스를 보고나서, 더욱 공정하고 안전하게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원장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이후에도 봉사와 나눔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기부는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아니라, 평범하면서도 따뜻한 우리네 이웃의 나눔”이라며, “기부와 나눔을 통해 의료사각지대가 없어지는 것이 간절한 소망”이라 덧붙였다. 기부금은 이종욱 원장의 뜻에 따라 돌봄 사업 및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 예정이다.


이날 가입식에 자리한 사랑의 열매 김연순 사무총장은 “아너소사이어티를 믿고 나눔을 넓혀주신 이종욱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통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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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인도네시아인 자가격리 위반 강제추방[무관용원칙]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법무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조치 등을 위반한 인도네시아인을 강제추방 조치했다. 외국인으로는 최초 사례다. 8일 법무부에 따르면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이날 인도네시아인 A(40)씨를 오후 3시20분 비행기로 강제추방 조치하고 범칙금을 부과했다. A씨는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출국 전에 일하던 경기 안산 소재 숙소를 거주지로 허위 신고했다. 이후 법무부 출입국관리 직원에게서 '활동범위 제한 명령서'를 받은 뒤 안산이 아닌 경북 김천에 있는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 안산시는 A씨가 무단이탈한 사실을 확인, 경찰의 협조를 얻어 그의 소재지를 파악한 뒤 지난 5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안산출장소에 통보했다. 관련 내용을 전달받은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특별조사팀을 꾸려 A씨가 격리 장소를 허위로 신고한 사실을 파악하고, 김천으로 조사팀을 보내 그의 신병을 확보한 뒤 지난 6일 긴급보호 조치해 조사했다. 출입국당국은 조사 결과 A씨가 자신이 격리 대상자임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거주지를 허위로 신고하고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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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초중고대학 온라인강의 전국 원격대학(사이버대학)들이 지원 나서라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오는 4월 9일부터 고3과 중3을 시작으로 전국의 초중고가 오는 4월20일까지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한다. 대학들도 당초 4월 중순까지 예정했던 온라인수업을 4월 말까지, 심지어는 한 학기 내내 시행하기로 했다. 코로나19사태로 사상 처음 겪는 일이라 교육 현장 곳곳에서 난리가 났다. 교육 현장뿐 아니라 특히 유치원 초중고 학부모들도 아우성이다. 이런 사상 초유의 일을 목도(目睹)하면서 이럴 때 온라인교육에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국 21개 원격대학(사이버대학)이 적극 나서서 전국의 초중고대학 온라인강의 교육 지원에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물론 교육부가 EBS 등을 통한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강의 콘텐츠 제공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온라인 강의의 제작, 수업 진행, 출결·평가 등 오프라인 대면 강의를 대체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 운영 노하우다. 일선 초중고는 물론 대학들까지도 온라인 강의 제작부터 평가까지 처음 겪는 일에 당황하고 있어 온라인강의로 4년간 대학 수업을 진행해 학사를 배출하는 사이버대학의 노하우는 현재 상황에서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대학은 2001년에 9개 대학이 최초로 설립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