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1.4℃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1.2℃
  • 맑음대전 20.2℃
  • 흐림대구 18.5℃
  • 흐림울산 16.7℃
  • 구름많음광주 17.9℃
  • 구름많음부산 18.1℃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6℃
  • 맑음강화 19.1℃
  • 구름많음보은 19.1℃
  • 구름많음금산 18.4℃
  • 구름많음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8.4℃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e-biz

차세대 시니어일자리 ‘브레인교육지도사’ 자격증

URL복사

(사진제공=브레인솔루션즈)


[시사뉴스 김도환 기자] 우리 주변에서 치매 노인을 병간호하느라 고통받는 사례부터, 집에서 돌보다가 큰 사건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일을 흔히 볼 수 있다. 굳이 언론에 보도되지 않더라도 매일 크고 작은 일이 발생해 치매 노인 가족들이 받는 고통을 직간접적으로 이해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중장년층에서는 미리 치매를 대비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이미 치매가 있더라도 초기에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음식이나 운동, 학습 등의 방법을 활용하는 편이나 아직 그 방법이 보편화되진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브레인솔루션즈'에서는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브레인교육지도사' 자격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브레인솔루션즈'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은 전국에 있는 30개 치매안심센터 외 400여곳 장기요양시설이나 병원, 복지센터 등에서 활용되고 있고, 점점 많은 지도사가 여러 기관에 파견되고 있다고 한다.


브레인교육지도사는 1급, 2급으로 나뉘는데, '브레인솔루션즈'에서 진행하는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얻을 수 있다. 자격증을 취득하면 체조, 음악, 미술, 뇌 운동 등의 건강프로그램 이론, 실기를 모두 지도할 수 있다. 2급을 취득한 다음 현장에서 교육경험을 쌓고 1급을 취득할 수 있다.


이 외 '시니어감성 미술지도사' 과정도 이수한 뒤 1급,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시니어감성 미술지도사는 노인들에게 미술교육을 진행해 정서적인 부분과 신체적인 부분에서 모두 안정감을 주고 인지기능이 발달할 수 있게 해서 치매를 예방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이 역시 2급부터 먼저 취득한 다음 현장 교육 경험을 쌓고 1급 과정을 진행한 뒤 취득할 수 있다.


해당 자격증은 한 번 수강을 받는 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해 수업을 꼼꼼하게 진행하고 개인의 수준에 맞춰 진행하며, 1일 7시간 교육한다. 수강 대상은 나이와 성별에 모두 관계없이 누구든 가능하며, 정신훈련과 시각훈련, 예능훈련, 정보처리훈련, 두뇌훈련, 언어 등 여러 부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자격증을 취득해도 주기적으로 교육을 해 능력을 더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관련 자격증 취득 시 노인대학, 종합사회복지관, 주민자치센터, 경로당,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여러 곳에 강사로 나갈 수 있어 시니어일자리 마련에 도움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