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9.20 (일)

  • 맑음동두천 23.2℃
  • 맑음강릉 22.0℃
  • 맑음서울 24.7℃
  • 구름조금대전 24.7℃
  • 맑음대구 25.4℃
  • 맑음울산 24.9℃
  • 맑음광주 24.0℃
  • 맑음부산 26.3℃
  • 맑음고창 24.4℃
  • 맑음제주 24.2℃
  • 맑음강화 23.6℃
  • 맑음보은 24.1℃
  • 구름많음금산 24.2℃
  • 맑음강진군 25.7℃
  • 맑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e-biz

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 및 디지털범죄는 예방 교육으로 피싱 대처가 중요”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랜덤채팅과 같은 핸드폰 애플리케이션 속에서 이뤄지는 ‘몸캠피씽’과 같은 디지털 범죄가 끊임 없이 발생하고 있다.


‘몸캠피싱(일명 몸또)’은 화상채팅 속 피해자의 음란한 이미지 혹은 영상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학대로, 피해는 위협 뿐 아니라 협박을 당할 수 있으며, 어떠한 행위들에 조종을 당할 수 있어 위험성이 높다.

몸캠피싱은 실제로 나이에 관계없이 학생 사이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특히 디지털범죄 예방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 소속 ‘디포렌식코리아’ 관계자는 “대다수 학생들은 디지털범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생소한 디지털 범죄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다”며 “교직원들 또한 화상통화협박과 같은 디지털범죄에 대한 인식을 철저히 연수 받고 학생들에게 교육해주는 것이 범죄 발생율을 줄이는 우선적 대처법”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기단들은 특히 해외 범죄망을 이용하고 있다. 추적이 어려운데다 피해자들이 신고를 꺼리는 경우도 많다”며 “사실 예방교육 만으로 90% 사전 차단이 가능하다. 학교 회사 관공서 군 등에서도 사전 교육은 물론, 다양한 관련 법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달부터 한국사이버보안협회는 청소년 사이버범죄를 막기 위한 학교 보안 전문가과정을 처음으로 도입하며, 인터넷 음란물 차단 및 각종 디지털범죄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구체적 방안 제시에 나서고 있다.


현재 디포렌식코리아는 영상통화를 통해 사기로 이어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구제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 피해를 당한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디컴파일 서비스과 함께 ▲유포 상황 모니터링 ▲증거 수집 서비스를 통한 법적자료를 제공한다.


한편, 디포렌식코리아는 연초 연휴 기간 중에도 상시 대기하고 있어,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항시 구제 서비스를 통해 구제에 나서고 있다.






배너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피아노 듀오 ‘새벽별’ 두 번째 콘서트 연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피아니스트 김상헌과 심은별로 이루어진 듀오 ‘새벽별’의 콘서트가 9월 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용산구 일신홀에서 열린다. 2019년 ‘듀오 새벽별 창단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열리는 두 번째 콘서트다. 김상헌은 시각장애인 최초로 서울대 음대에 합격한 피아니스트다.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이름을 알렸다. 영산양재홀 영아티스트 독주회를 시작으로 △박창수 하우스콘서트 전국 순회공연 및 원먼스 페스티벌 △류현진 자선 디너파티 초청 연주 △투게더위캔 송년 음악회 △아트위캔 정기 연주회 및 아트위캔 독주회 △소리예술단 대구, 경주 등 5개 도시 순회 연주 △프라움악기박물관 독주회 등에 서며 전문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피아니스트 심은별은 건국대 음악교육과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피아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난파콩쿨 3위, 예진음악콩쿨 2위를 비롯해 한국피아노두오콩쿨에서 3위(1, 2위 없음)를 수상했고 △브레멘 국립음대 △이화여대 △프랑크푸르트 음대 △세종문화회관 △영산아트홀 △국제아트홀 △부암아트홀 △Audioguy Studio △Lyum Hall △나루아트센터 △서울국제음악캠프 등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