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5.31 (일)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6.6℃
  • 맑음서울 18.9℃
  • 맑음대전 19.3℃
  • 흐림대구 19.5℃
  • 흐림울산 17.2℃
  • 흐림광주 20.0℃
  • 흐림부산 18.9℃
  • 흐림고창 19.6℃
  • 제주 18.8℃
  • 구름조금강화 15.1℃
  • 구름조금보은 14.7℃
  • 맑음금산 14.9℃
  • 흐림강진군 18.9℃
  • 흐림경주시 16.6℃
  • 흐림거제 17.7℃
기상청 제공

정치

청와대, 총선체제 돌입 [총선 D-100]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 총선 출마할 듯
후임에 이진석 정책조정비서관, 오종식 연설기획비서관
디지털혁신비서관실 신설 예정
고민정 대변인, 16일 전 결단 내릴 전망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4.13총선을 100일 앞두고 청와대가 채비에 들어갔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오후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을 교체한다.

 

윤 실장은 문 정부 초대 국정상황실장으로 28개월간 대통령을 보좌해 왔으나 4월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청와대를 나오게 됐다.

 

윤 실장이 떠난 국정기획상황실은 16개월 만에 기존의 국정기획실국정상황실로 이원화된다.

 

20187, 당시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 국정상황실에 기획업무를 새로 추가해 명칭을 변경하고 업무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

 

신임 국정상황실장에는 이진석 정책조정비서관이 임명될 예정이다.

 

사실상 윤 실장의 업무 바통을 이어받게 되는 셈.

 

공석이 될 정책조정비서관 자리는 없어지는 대신 일자리기획비서관실에서 해당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국정기획 업무는 따로 분리돼 오종식 연설기획비서관이 맡는다.

연설기획비서관실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무 효율성을 최대한 높이는 쪽으로 재편된다.”

 

아울러 대통령 국정 과제에 보다 속도를 내기 위해 대대적인 업무 개편도 이뤄진다.

 

새로이 디지털혁신비서관실이 이공주 과학기술보좌관 산하에 생길 예정이다.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3법 등이 주요 업무가 될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인 양환정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상근부회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대통령 정책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내기 위해 국민안전·국방분야 담당 행정관들도 새롭게 충원된다.

 

통상비서관실 내 업무 조정도 이뤄질 예정이다.

 

신임 산업통상비서관은 강성천 산업정책비서관이 맡는다.

 

신남방·신북방 관련 업무가 따로 분리된다.

 

박진규 신남방·신북방비서관이 내정됐다.

 

총선 출마 고심을 이어가고 있는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의 경우 이번 인사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고 대변인의 경우 불출마를 권유받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지역구에 출마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공직자 사퇴 시한인 16일 이전에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주형철 경제보좌관 역시 출마 결심을 굳힌 상태다.

 

다만 후임자를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










커버&이슈

더보기
윤미향 딸 '김복동 장학금' 셀프 지급 의혹...정의연 "사실 아냐"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딸 학비를 '김복동 장학금'으로 댔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30일 조선일보는 윤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인용해 그가 딸의 대학교 학비를 김복동 할머니 장학금으로 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윤 의원은 지난 2012년 3월 13일 '나비기금' 페이지에 '김복동 할머니 장학생으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에 입학한 김OO씨,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 682,785원을 나비기금 조성금으로 기탁하며 나비기금의 세번째 출연자가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게시글에 언급된 김모씨가 윤 의원의 딸인데, 김 할머니의 장학금을 받아 대학교 등록금을 냈다는 게 보도의 취지다. 정의연은 그러나 윤 의원의 딸 김씨가 '김복동 장학금'을 받은 적 없다는 입장이다. 정의연 관계자는 "당시 공식적인 장학금 제도가 없던 때"라며 "김복동 할머니께서 윤 의원 딸을 워낙 아끼고 예뻐하셔서 대학 들어갔을 때 용돈이나 축하금을 준 게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게시글이 올라온 2012년도께에는 장학금 제도 자체가 없었으며 김 할머니가 평소 친분이 있던 윤 의원 딸에게 개인적

정치

더보기
文대통령 "불교계, 코로나19 극복 위해 부처의 자비 실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비를 실천하고 있는 불교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조계사에서 봉행된 법요식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불교는 '선행의 근본은 자비심이며, 자비심이 곧 부처'라는 가르침을 실천해왔다"며 "지금도 불교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가장 앞서 헌신하며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불교계가) 법회와 행사 대신 기부와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오직 국민들이 평안해지기만을 발원해 천년을 이어온 무형문화재 연등회를 취소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줬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불교 최대 명절인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은 지난 1달, 전국 사찰의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 끝에 거행된다"며 "기도를 통해 닦은 선근공덕을 회향해 자비로운 마음이 꽃피는 세상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홍서원(모든 보살이 세우는 네 가지 큰 서약) 중 첫 번째는 괴로움에 빠진 모든 이웃을 수렁에서 건져 올려 살리는


경제

더보기
8000억 규모 반포3주구 재건축 ‘삼성물산 vs 대우건설’ 경쟁...오늘 선정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8000억 규모의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재건축사업 시공사가 30일 결정된다. 현재 시공능력평가 1위인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5위인 대우건설이 수주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반포아파트 제3주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설명회 및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에 입찰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지난 20일부터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표심잡기에 나섰다. 지난 19일 열린 시공사 합동설명회에는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과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이례적으로 직접 참석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조합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쏟아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100% 준공 후 분양과 공사기간 단축을, 대우건설은 선분양·후분양·리츠 상장 등 3가지 분양방식 등을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건설업계 최상위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후분양과는 다른 100% 준공 후 분양을 제시했다. 또 시공사 선정 후 착공까지 12개월 안에 끝내겠다고 약속했다. 또 공사 기간을 34개월로 단축해 사업비 이자 120억원을 줄인다



문화

더보기
출판도시문화재단, 독서문화공간 ‘큐레이션 서가’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지혜의숲 개관 6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큐레이션 서가’를 선보인다. 지혜의숲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공의 서재로 출판사는 물론 연구자, 학자, 저술가들의 소장 도서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열린 독서문화공간이다. 지혜의숲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책을 사랑하고 시민들의 안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큐레이션 서가는 하나의 주제에 맞춰 도서를 선정해 독자들의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서가의 첫 번째 주제는 ‘여행’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유롭게 떠날 수 없지만, 책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큐레이션 서가 오픈과 함께 ‘문발살롱’도 오픈한다. 문발살롱은 더 넓고 풍성한 책과 인문학의 세계, 그것을 포괄하는 세상의 모든 관심사를 독자와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된 파주출판도시 인문학당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문발살롱은 5월 30일 ‘이탈리아 아트 트립’의 김현성 작가 강연을 시작으로 6월 6일에는 ‘나의 문구 여행기’의 문경연 작가, 6월 13일에는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의 최여정 작가가 차례로 강연에 나선다. 참가를 원하는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