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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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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청소전문업체 한스클린, 방학 맞이 실내 공기질 개선 강화 추진


[시사뉴스 김도환 기자] 겨울을 맞이하여 전국의 학교들이 겨울방학을 시작했다. 보통 겨울방학은 12월 말부터 2월 초까지로 교실은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특수한 공간인 만큼 방학기간, 휴식기를 맞아 학교청소를 진행하는 곳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외부인 등 수많은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먼지가 쉽게 쌓이고 교보재를 비롯한 각종 생활 쓰레기가 빈번히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중 교실과 복도는 호흡기 질환을 야기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진료비 청구내역을 살펴보면 어린이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 10위 안에 호흡기 관련 질환이 6개나 포함이 되어있으며 그중 급성 기관지염이 가장 대표적이다.


주요 청소업체 가운데 이사청소, 입주청소, 줄눈시공, 단열필름 등 각종 다채로운 건물관리 청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스클린은 업계 내에서도 단연 주목받는 업체이다. 한스클린 관계자는 “학교는 어린 학생들이 집만큼 오래 머무는 공간으로 집만큼 깨끗하게 유지관리 되어야 한다”며 학교청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새집증후군제거, 벽곰팡이제거 등 실내 공기질 개선에 뛰어난 실적을 자랑하는 특수청소 전문업체 한스클린은 특허받은 전문 장비와 학생들에게 안전한 친환경적인 제품을 사용해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검증된 학교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자체 아카데미 설립과 연구소 개설을 통해 핵심 청소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전문화된 인재를 양성에 회사의 역량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 등의 다양한 대외 수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고 한다.


한편, 특수청소 전문업체 한스클린 관계자는 “학교청소는 학생들이 직접 하는 바닥청소, 계단청소 등의 교내 자체 청소만으로는 환경개선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으며 다수의 아이들이 장시간 머무는 공간의 특성상 바이러스와 이물질을 깔끔하게 제거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연 1회에서 2회 정도 정기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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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표지모델 되다]⑩ “내가 왜 해야 합니까?”
2019 대한민국을 강타한 유튜브스타는 단연 ‘펭수’다. 아니 유튜브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키가 210cm에 달하는 자이언트 펭귄 펭수는 최근 BTS(방탄소년단)를 제치고 올해의 인물 1위에 선정됐다. 경자년 새해에도 펭수의 인기는 사그라들 줄 모른다. 펭수가 떴다 하면 광고든 방송이든 히트작 반열에 오른다. 최근 정관장과 함께 찍은 유튜브 광고는 조회수 1,000만을 넘어섰다. 대한민국은 ‘펭수앓이’ 중이다. 왜 이토록 펭수에 열광하는 것일까.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직딩들의 로망, “내가 왜 해야 합니까?” 외교부 장관을 만나도 “여기 대빵이 누구냐?” 하고, 보건복지부 차관에게 먼저 퇴근하라고 호통을 치는 펭수. 상사 앞에선 말도 못하고 벌벌 떠는 직장인의 서글픈 마음을 통쾌하게 뻥 뚫어주는 ‘사이다’가 바로 펭수다. 같은 펭귄 캐릭터인 뽀로로가 초등학생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초통령’이라면 펭수는 ‘직통령’이다. “김명중, 보고 있나?” 소속사 사장 이름을 수시로 부르며 ‘할 말’ 다 하는 연습생의 모습에서 직장인들은 통쾌함을 느낀다. “잔소리하지 마세요! ‘네가 내 꿈을 대신 이뤄줘라’ 그런건가요? 전 제 꿈을 이룰 거예요.”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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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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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덕의 '낙서의 시대'(18) 입만 열면…폭탄! [문재인정부 1/2 만평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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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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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등불]진정한 사랑
누군가와 변함없이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생명 다해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대부분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사랑이며 결국은 썩어지고 변질되는 사랑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은 상대의 유익을 구하며 기쁨과 소망과 생명을 줄 뿐만 아니라 영원히 변함이 없는 영적인 사랑입니다. 오직 ‘영적인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며, 이는 사랑의 근본이신 하나님 안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을 보여 주신 분입니다. 과연 어떠한 사랑을 주셨을까요? 첫째는 긍휼히 여기는 사랑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용서받을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대상에 대해서는 긍휼을 베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선으로 대해 주어도 고마운 줄 모르고 악을 행하면서도 뻔뻔한 사람을 보면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외면하지요.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가룟 유다와 같은 사람도 끝까지 사랑하며 회개할 기회를 주셨지요. 또한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십자가에 달려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이었고, 영원한 사망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처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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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1985~2020 나를 위해 작디작은 비석 하나 세워주기 바랍니다! [리원량의 마지막 소망]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중국 신종코로나 최초 보고자인 '휘슬블로어'(내부고발자) 리원량(李文亮) 우한시중심병원 안과의사가 지난 7일 숨졌다. 그가 유명을 달리하기 전 아내 푸쉐제(付雪洁)에게 남겼다는 글이 중국의 SNS를 통해 소개돼 보는 이의 가슴을 적시고 있다. 이 글은 리원량이 남긴 것이 아니라 '핑위원'이라는 서문학자가 제문(祭文)을 쓴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러한 논란에도 이 글을 통해 죽음을 앞둔 리원량의 마음가짐을 알 수 있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너무나 감동적이어 소개한다. 이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우리 지도자들, 오피니언 리더들은 왜 이런 생각을 갖지 못할까, 왜 이런 헌신을 요만큼도 염두에 두지 않을까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기성 정치인, 정치 신인들은 이 글을 가슴에 품고 다니며 선거운동에 임하기 바란다. 국내 성형외과에서 유행하는 '쉐도닥터'를 운영하는, 무늬만 명의들도 리원량의 헌신적인 진료에 무릎 꿇고 반성해야 한다. 우한 신종코로나 사태를 예견한 듯한 영화 <컨테이전>(2011)에서도 의료진들의 진료 중 자가감염 희생이 가슴을 저미게 했다. 물론 국내 의료진도 사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