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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육사 딸 이옥비 여사 “간디같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다”

민족시인 이육사의 딸 이옥비 여사가 방송에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MBC ‘선녀들에 이육사의 딸 이옥비 여사가 출연해 마지막 목습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육사 선생의 유일한 혈육인 이옥비 여사. 그는 아버지가 지어진 주신 이름이라며 기름질 옥에 아닐 비자다. 욕심 없이 남을 배려하는 간디같은 사람이 되라는 뜻이라고 이름에 담긴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부친과의 만남을 묻자 이옥비 여사는 북경으로 가실 때. 1943년 베이징의 감옥으로 이송되기 전이라며 당시 4살의 나이였다고 밝혔다. 이옥비 여사는 청량리역에서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고, 어머니는 동대문 경찰서에서 아버지를 마중해서 오셨는데 포승줄에 꽁꽁 묶여 있었고 얼굴에는 밀짚으로 된 용수를 쓰고 있었다. 저한테는 굉장히 충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아버지가 한발짝 다가오시더니 아버지 다녀오마이렇게 이야기 하셨다고 한다라며 요시찰 인물이기 때문에 사건만 터졌다고 하면 (일본 순사들이) 찾아왔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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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