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1.2℃
  • 맑음고창 -0.8℃
  • 제주 5.3℃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8℃
  • 구름조금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e-biz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소속 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 대처 ‘디컴 파일서비스’로 피싱 구원한다”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핸드폰 화상채팅 속 음란화상통화를 녹화해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몸캠피싱’이 누그러지지 않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화상채팅사기 ‘몸캠피씽’은 특히 나이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것과 요구에 수긍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 끊임없는 추가 피해를 낳고 있다.

피싱 사기단은 먼저 화상채팅 애플리케이션 혹은 라인 등을 이용해 음란화상채팅을 진행하자며 접근 후 ‘목소리가 안들린다’, ‘영상이 안보인다’ 등의 이유로 파일을 보내며 설치하도록 유도한다.

피싱 범인이 음란화상채팅 속 대화를 통해 건내는 파일이 연락처해킹 및 개인정보를 빼내가는 악성 프로그램이자, 화상통화사기 ‘몸캠피싱’ 범죄의 시작이다.

이에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소속 IT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가 악성 해킹 프로그램을 디컴 파일 서비스를 통해 피해 구원에 나섰다.

IT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 관계자는 “핸드폰 화상채팅 이용률이 높아지며, 다양한 보안위협이 생겼지만 화상통화 및 채팅을 통한 동영상유포협박인 몸캠피싱이 금전 피해는 물론 사생활 침해 등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어 심각성이 높다”며 “범죄자의 해킹프로그램을 보안 전문가와 함께 분석 및 차단, 유포 모니터링을 통해 해결을 시작해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소속 IT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가 몸캠피싱 피해를 당한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디컴파일 서비스과 함께 ▲유포 상황 모니터링 ▲증거 수집 서비스를 통한 법적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파일분석 결과와 서비스 처리내용을 피해자와 함께 공유하는 것은 물론, 2차 피해가 잦은 몸캠피씽 피해에 대해 꾸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몸캠피씽 및 라인사기와 같은 피해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해결 과정은 ‘디포렌식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문의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다채로운 신라 이야기... 국립경주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시작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에 근무하는 연구관과 연구사가 관람객을 직접 만나, 박물관 소장품과 전시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다.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대표하는 신라 황금 문화, 불교미술 관련 문화유산을 비롯해, 오는 6월 개막하는 <황룡사 목탑 사리장엄구> 특별전, 10월 재개관 예정인 어린이박물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소장품을 연구하고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의 시선을 따라가며, 전시품에 담겨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특히 올해 첫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1월 28일(수) ‘한국의 가장 큰 무덤, 황남대총’을 주제로 윤상덕 관장이 문을 연다. 이어서 2월 25일(수)에는 신라미술관에서 김윤이 연구사가 ‘중생을 살피는 열한 개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신라 관음보살상 이야기를 전하며, 3월 25일(수)에는 신라역사관에서 이지은 연구사가 ‘새로운 소재, 철을 부리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 ‘큐레이터와의 대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