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2.23 (일)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5.4℃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1.2℃
  • 맑음제주 7.0℃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e-biz

결혼정보회사 가연, “명절 결혼 잔소리 피하고 싶다면? 설 연휴에도 상담 운영”


(사진제공 = 결혼정보회사 가연)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예년보다 이른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명절 잔소리를 대비하는 미혼남녀들의 걱정도 다가오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미혼남녀 500명(남 250명, 여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명절 설문조사에서 ‘명절에 가장 서러웠던 순간’으로 ‘결혼, 직장, 연봉 등을 친척과 비교할 때’가 44.2%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 ‘친구들이 결혼해 만날 사람이 없을 때(22.2%)’, ‘고민을 말할 곳이 없을 때(15.8%)’, ‘애인이 없어 명절 근무를 떠맡을 때(7.2%)’ 순으로 이어졌다.

결혼적령기 미혼남녀에게는 결혼과 관련된 질문, 비교가 가장 큰 고민거리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2위 결과인 ‘친구들이 결혼해 만날 사람이 없을 때’처럼 주변 지인들이 하나 둘 결혼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가족, 친척들의 명절 잔소리와 서러움을 피하고 싶은 싱글들을 위해 2020 설 특별상담팀을 조성하기로 했다. 고객들이 설 연휴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월 상담 고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상담 서비스 신청 후, 일정을 잡고 방문 상담을 하는 고객들에게 가입비 10% 즉시 할인부터 경품 추첨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반얀데이 스파패키지, 애플의 에어팟 프로, 디올의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 30ml,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매회 새로운 콘셉트로 진행되는 가연의 미팅파티 무료초대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경품 이벤트는 설 연휴 기간(1월 24~27일)을 포함해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결혼정보업체 가연의 홍보팀 담당자는 “명절 잔소리를 피하고 싶은 미혼남녀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연휴에도 변함없이 상담팀을 운영한다”며 “더불어 1월 경품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서울 강남의 역삼동 본점을 포함해 수원, 부산, 광주결혼정보회사 등 전국 7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또한 기독교, 불교, 천주교결혼회사 등 회원 개인의 종교 맞춤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커버&이슈

더보기
기아차의 굴욕, 쏘렌토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인증 못 받아 [사전계약 중단 사태]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신형 쏘렌토로 재미를 보려던 기아자동차에 제동이 걸렸다.​쏘렌토 하이브리드 때문이다.​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대부분 친환경자동차 지원 대상인데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제외됐다.​제외된 이유는 무엇일까.​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정부가 정한 친환경자동차 연비 기준에 못 미쳤다.​쏘렌토 하이브리드 연비는 15.3km/L. 친환경차 충족 기준은 15.8km/L다.​정부는 친환경자동차인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차 구매 시 개별소비세와 취등록세, 보조금 등을 지원한다.​하이브리드는 개별소비세 100만 원, 교육세 30만 원, 취등록세 9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자동차 기준 미달로 22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전혀 받을 수 없게 됐다.​공영 주차장 요금 50% 할인, 혼잡통행료 할인 등 저공해자동차 혜택도 받지 못한다.​"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과 전기를 사용하는 친환경차다."​기아차는 소렌토 하이브리드가 친환경차라 대대적으로 홍보까지 했는데 이런 사태가 일어날 줄 몰랐을까. 몰랐다면 직무유기고 알았다면 출시 일정을 맞추기 위해 밀어붙였을 가능성이 크다.​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자는 1만2,000명이 넘는 것으로

정치

더보기
메르스 땐 틀렸고 지금은 괜찮다? [문재인정부의 이중성, 반성 없이 코로나19 ‘심각’ 격상]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정부는 감염병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라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려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코로나19 관련 범정부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위기 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 대응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늦은 감은 있지만 전국 확산이 본격화됨에 따라 속도감 있는 대처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감염병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총 4단계로 나뉜다. ‘심각’은 최고 수준의 경보 단계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끌었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가 국무총리 주관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이관된다. 정부는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고, 같은 달 27일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끌어올린 바 있다. 당초 정부는 ‘심각’ 단계 격상을 두고 신중론을 보여 왔다. 전국단위 전파가 초기 단계인 데다 그 원인이 특정 집단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어 통제가 가능하다는 계산에서였다. 하지만 이젠 상황이 달라졌다고 판단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늘고 있고,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통제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

경제

더보기
기아차의 굴욕, 쏘렌토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인증 못 받아 [사전계약 중단 사태]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신형 쏘렌토로 재미를 보려던 기아자동차에 제동이 걸렸다.​쏘렌토 하이브리드 때문이다.​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대부분 친환경자동차 지원 대상인데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제외됐다.​제외된 이유는 무엇일까.​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정부가 정한 친환경자동차 연비 기준에 못 미쳤다.​쏘렌토 하이브리드 연비는 15.3km/L. 친환경차 충족 기준은 15.8km/L다.​정부는 친환경자동차인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차 구매 시 개별소비세와 취등록세, 보조금 등을 지원한다.​하이브리드는 개별소비세 100만 원, 교육세 30만 원, 취등록세 9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자동차 기준 미달로 22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전혀 받을 수 없게 됐다.​공영 주차장 요금 50% 할인, 혼잡통행료 할인 등 저공해자동차 혜택도 받지 못한다.​"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과 전기를 사용하는 친환경차다."​기아차는 소렌토 하이브리드가 친환경차라 대대적으로 홍보까지 했는데 이런 사태가 일어날 줄 몰랐을까. 몰랐다면 직무유기고 알았다면 출시 일정을 맞추기 위해 밀어붙였을 가능성이 크다.​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자는 1만2,000명이 넘는 것으로

사회

더보기
코로나19 확진 개봉동 여행가이드 조씨 '동선 재구성'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서울 구로구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개봉동 아파트에 거주하는 41세 조모 씨다. 여행가이드인 조씨는 8∼16일 경북 의성, 안동, 영주의 성지순례 여행객들과 이스라엘을 다녀왔다. 구로구는 여행객 중 의성군에서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조씨가 접촉자로 의심돼 검체를 조사한 결과, 확진자로 판정됐다. 조씨는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구는 조씨 거주지 주변을 방역하고 동거인(처남) 1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 동거인에 대한 검체 조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하지만 동거인은 앞으로 14일간 자가격리를 유지해야 한다. 구로구는 동거인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볼 방침이다. 14일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다시 검체를 조사한 후 음성 판정이 나와야 격리가 해제된다. 구는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확진자 동선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구는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위기 대응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했다. 확진자 거주지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임시 휴원됐다. 이미 휴관 중인 복지관, 자치회관, 체육시설, 도서관 등 공공시설의 휴관도 연장된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도 강화된다. 이날 오전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