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PON)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환절기 시즌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길을 돌아다니다 보면 주위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모습과 감기에 걸렸다는 얘기를 종종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다수의 환경오염과 특히 미세먼지 등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오염군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기 등 질병의 발생으로 생활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이에 소비자의 고민에 공감하는 생활가전 브랜드 PON은 생활 속 미세먼지에 집중하여 360도 서라운드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내놓았다.
부쩍 추워진 날씨 속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실내공간내 활동이 활발해졌는데 이에 실내공기는 탁해져 갈수밖에 없다.
공감가전 PON의 360도 서라운드 공기청정기는 PM 2.5센서를 활용하여 24시간 실내 대기질을 감시하고 관리하여 소비자의 생활수준을 높여주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하였는데 이렇게 좋은 성능에도 제품의 크기가 크지 않아 실내공간의 공간을 넓게 차지하지 않는다.
더불어 디자인과 색감에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 가장 기본적인 화이트와 심적인 안정감을 주는 카키 여성들이 좋아하는 핑크로 실내 인테리어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색감과 디자인을 가장 큰 장점으로 내놓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