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2.27 (목)

  • 맑음동두천 10.6℃
  • 구름많음강릉 6.1℃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11.4℃
  • 구름많음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6.8℃
  • 맑음광주 12.9℃
  • 구름많음부산 7.9℃
  • 맑음고창 9.2℃
  • 구름조금제주 13.0℃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9.2℃
  • 맑음금산 10.4℃
  • 구름많음강진군 10.4℃
  • 구름많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사회

김상돈 의왕시장 인터뷰① “시민자치도시 건설한다"

[시사뉴스 우민기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을 만나 새해 설계를 들어봤다.

●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항상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갖게 됩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여러분께서 마음에 새긴 각오와 다짐,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풍요와 지혜, 치유의 상징인 '흰 쥐 해'라는데 시민 여러분 모두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는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흰 쥐 해'에 구상한 시정 운영 방향은.

"올해는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자치도시 △지속가능하고 활기찬 첨단자족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복지도시 △시민이 마음껏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혁신교육도시 △편리하고 쾌적한 안전환경도시 △품격 있는 문화체육도시 구현 등 총 6개 부문으로 정했습니다.

●시민이 주인되는 시민자치도시란.

"시민정책단과 미래위원회,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마을리더를 양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시민들과의 시정 공유를 위해 소셜미디어 채널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종이형 지역화폐와 더불어 카드형 화폐를 추가로 발행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도시지원시설용지 내 유망기업들을 유치하고 청년들을 위한 청년주택과 청년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는.

저소득층의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자활센터를 설치하고 장애인 재활시설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치매안심센터를 확장하고 노인복지관 별관과 오전·포일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육아나눔터를 추가로 설치하고 찾아가는 장난감서비스를 운영해 사회적 약자와 계층별 복지수요의 증가에 맞춘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나갈 생각입니다.

● 청소년을 위한 정책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지역적 특성을 연계한 창의융합형 학습과정을 지원하고,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국제교류 협력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에 친환경 급식을 지원하고, 방과후 다함께 돌봄센터와 청소년 문화의 집을 추가로 설치해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를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주요통학로에 ‘옐로카펫’을 설치하겠습니다."

● 대중교통 정책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월암동에서 서울역과 광명역까지의 광역버스 노선 2개소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대중교통 노선 체계를 효율적으로 개편하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복지 인프라 확장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