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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도병수 예비후보 “삼거리공원·독립기념관 연결 케이불카 설치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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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 천안삼거리명품화사업·남산공원 트램설치 개발구상 밝혀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도병수 자유한국당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7일 천안 삼거리공원과 남산공원을 찾아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천안삼거리 명품화사업 추진 및 남산개발과 관련하여 본인의 구상을 밝혔다.

도병수 예비후보는 이날 “천안 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은 총 예산 674억원(시비260억원)으로 추진계획을 2019년 11월에 확정하고 2020년 4월 기본및 설계용역을 실시, 6월 공사 착공, 2021년 12월 준공하는 것으로 계획 있으나, 사업추진과 관련하여 일부 반대 여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은 국토부의 승인을 받은 사안으로 전면적인 백지화는 어렵겠으나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수렴하여 계획을 재검토하고 확정된 예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명품화사업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도병수 예비후보는 “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에 확보된 일부 예산과 민자유치 등을 통해 삼거리공원에서부터 취암산과 흑성산을 경유, 독립기념관과 용연저수지까지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독립기념관 및 용연저수지까지 케이불카를 설치하고 용연저수지 일대에 위락단지를 조성하면 삼거리공원과 독립기념관을 연계시킬수 있고, 삼거리공원을 찾는 시민이 독립기념관이나 용연저수지까지 쉽에 갈 수 있다”면서 “독립기념관을 찾는 관광객을 시내권으로 유입시켜 재래시장 등의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타당성에 대한 시민들의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도병수 예비후보는 또“남산공원을 방문하여 인근 중앙시장상인 및 시민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오룡쟁주형 도시 천안의 여의주, 도심속의 공원남산공원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남산공원개발의 일환으로 공원까지 올라가는 트램을 설치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공원을 오르내릴 수 있도록 하고, 남산공원 위에 젊은이들을 위한 상설공연장, 버스킹공연장, 유투브 등을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 등을 설치하고 산책로를 설치하여 젊은이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러한 사업을 통해 중앙공원을 찾아온 시민들이 장을 본 후 남산에 올라가 쉬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것이며, 중앙시장의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도병수 후보의 발전 구상과 실천 방안이 천안의 역사를 백년대계의 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젊고 결점 없고 청렴한도 예비후보가 천안을 더 좋은 천안, 더 큰 천안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병수 예비후보는 “앞으로 선거운동을 하면서 시민들과 수시로 만나 대화와 토론을 통해 생활밀착형, 구체성 있는 공약을 개발하여 보고드리겠다”면서“카카오톡, 페이스북, 밴드 등을 통하여도 기탄없이 좋은 제안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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