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9 (수)

  • 흐림동두천 17.3℃
  • 흐림강릉 15.5℃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6.7℃
  • 흐림대구 16.6℃
  • 흐림울산 13.8℃
  • 흐림광주 15.8℃
  • 흐림부산 14.7℃
  • 흐림고창 13.1℃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12.9℃
  • 흐림보은 15.7℃
  • 흐림금산 16.2℃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사회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의 담대한 비전

URL복사

2019년 조례·규칙 145건 심사, 제·개정
변호사 채용 의원 입법활동 자문...전문성 강화
삼척·남원시 의회와 우호협약 체결
의회 밖 현장에서도 의정활동 강화
"시민과 더불어 더 당당하게 더 담대하게"

[시사뉴스 안양=정영창 기자] "지난 2019년 한 해 145건의 조례, 규칙을 심사하고 제·개정했고 시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조례를 바탕으로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보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 지난해 성과과 올해 의정 운영 계획을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 1년 동안 집행기관과의 협조와 견제를 통해 현안을 처리하는 데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김 의장은 변호사를 입법전문위원으로 채용해 의원들이 입법활동에 자문을 구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의 근거 법령을 만들 환경을 조성했다.

강원 삼척시, 남원시 의회와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의회 운영방침 등을 비교분석해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좋은 것은 권하는 등 세 의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의원들간 정보를 공유해 다양한 정책을 실현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시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 감사 등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도 꼼꼼히 검토해 시정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제시하고, 올바른 정책은 칭찬을 아끼지 않아 시민을 위한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도록 지원했다.

김 의장은 올해도 화합과 소통의 의회가 되도록  시민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최우선으로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지역행사만 다니는 게 아니라 의회 안에서의 의정활동은 물론 의회 밖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해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김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정책개발 소모임, 세미나를 개최해 의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다양한 시민 정책을 구현해 나갈 생각이다.

"다양한 정책구현을 위한 입법활동,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등의 역할에도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더욱 발전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나아가 모두가 행복한 안양시를 만들기에 힘쓰겠습니다."



'시민과 더불어 더 당당하게 더 담대하게'
 
안양시의회의 슬로건이다.

"안양시의원들은 시민들께서 선택한 일꾼으로 의회의 문을 언제든 활짝 열어놓고 있습니다.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시민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