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6.9℃
  • 구름많음서울 12.0℃
  • 흐림대전 12.5℃
  • 흐림대구 11.0℃
  • 흐림울산 10.0℃
  • 흐림광주 13.2℃
  • 흐림부산 11.8℃
  • 흐림고창 9.8℃
  • 흐림제주 13.1℃
  • 구름많음강화 8.5℃
  • 흐림보은 10.3℃
  • 흐림금산 12.0℃
  • 흐림강진군 12.6℃
  • 흐림경주시 9.4℃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정치

“작은 소리도 귀기울이면 다 들려요” [<시사뉴스> 570호...신동헌 광주 시장 인터뷰...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등]

URL복사

<시사뉴스> 570호 발간
<커버> 신동헌 광주 시장 인터뷰
<정치> 2019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22人 선정
<사회> 인터뷰/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
<지역포커스>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의 담대한 비전

[시사뉴스 김형석 기자] 18일 발간된 <시사뉴스> 570호 커버스토리는 신동헌 광주시장 스토리다. PD 시절 ‘맛따라 길따라’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농촌경제와 ‘농업경영인’을 위한 알찬 정보를 취재하고 혁신 방안을 모색했고 지금은 고향 광주를 무대로 옮겨 시정(市政)을 연출하고 있는 그를 만나 보았다.

<정치면>에서는 <시사뉴스>·<수도권일보>가 선정한 '2019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이다.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잘못된 점을 시정·건의하고, 주요사업의 예산낭비 사례를 지적해 시민생활 편익 향상을 도모하는 의정활동을 열심히 한 22人을 발표했다.

<사회면>은 국제청소년연합(IYF)을 설립한 박옥수 목사를 인터뷰했다. 
“대다수 사람이 조건과 환경이 갖춰져야 행복해진다고 생각하지만, 먼저 행복이 어디서 오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행복은 어려움 속에서 남을 위할 때 얻을 수 있다.”

<박성태 칼럼>은 지난 7일 코로나19 최초 보고자인 ‘휘슬블로어’(내부고발자) 리원량(李文 亮)이 운명을 달리하며 남긴 글을 소개하고 그 의미를 공유했다. 
2020년 1월 3일 우한 공안국은 '인터넷에 부정적 발언을 올렸다'는 이유로 그를 소환해 경고했다. 훈계서를 받고도 리원량은 치료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다 결국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하지만 그의 아내 푸쉐제(付雪潔)는 그의 유서를 SNS에 올리게 되고...

<강영환 칼럼>은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란 주제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4개 부문을 휩쓸은 <기생충>의 성공비결을 분석했다.

<지역포커스>는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의 담대한 비전을 들어보았다.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최우선으로 의회 안에서의 의정활동은 물론 의회 밖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해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들어봤다.

<이화순의 아트&컬처>는 1979년으로 올해 제38회를 맞는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를 소개했다. 19~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화랑미술제는 ‘변신’을 선언했다. 
미술제 최초로 네이버를 통해 미술제 참가 화랑들이 소개되고, 출품판매도 10%로 저렴한 가격으로 인터넷에서 거래된다. 미술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신인을 공모해 10명의 기대되는 신진 작가들의 전시를 마련해주는 등 신선한 변화를 보여준다.

<건강백세>는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르는 ‘삼한사미(三寒四微)’ 현상에 이어 미세먼지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호흡기·심장질환자, 영·유아와 청소년, 노인, 임산부 등 위험군은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고 알려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광주=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