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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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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작은 소리도 귀기울이면 다 들려요” [<시사뉴스> 570호...신동헌 광주 시장 인터뷰...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등]

<시사뉴스> 570호 발간
<커버> 신동헌 광주 시장 인터뷰
<정치> 2019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22人 선정
<사회> 인터뷰/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
<지역포커스>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의 담대한 비전

[시사뉴스 김형석 기자] 18일 발간된 <시사뉴스> 570호 커버스토리는 신동헌 광주시장 스토리다. PD 시절 ‘맛따라 길따라’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농촌경제와 ‘농업경영인’을 위한 알찬 정보를 취재하고 혁신 방안을 모색했고 지금은 고향 광주를 무대로 옮겨 시정(市政)을 연출하고 있는 그를 만나 보았다.

<정치면>에서는 <시사뉴스>·<수도권일보>가 선정한 '2019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이다.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잘못된 점을 시정·건의하고, 주요사업의 예산낭비 사례를 지적해 시민생활 편익 향상을 도모하는 의정활동을 열심히 한 22人을 발표했다.

<사회면>은 국제청소년연합(IYF)을 설립한 박옥수 목사를 인터뷰했다. 
“대다수 사람이 조건과 환경이 갖춰져야 행복해진다고 생각하지만, 먼저 행복이 어디서 오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행복은 어려움 속에서 남을 위할 때 얻을 수 있다.”

<박성태 칼럼>은 지난 7일 코로나19 최초 보고자인 ‘휘슬블로어’(내부고발자) 리원량(李文 亮)이 운명을 달리하며 남긴 글을 소개하고 그 의미를 공유했다. 
2020년 1월 3일 우한 공안국은 '인터넷에 부정적 발언을 올렸다'는 이유로 그를 소환해 경고했다. 훈계서를 받고도 리원량은 치료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다 결국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하지만 그의 아내 푸쉐제(付雪潔)는 그의 유서를 SNS에 올리게 되고...

<강영환 칼럼>은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란 주제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4개 부문을 휩쓸은 <기생충>의 성공비결을 분석했다.

<지역포커스>는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의 담대한 비전을 들어보았다.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최우선으로 의회 안에서의 의정활동은 물론 의회 밖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해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들어봤다.

<이화순의 아트&컬처>는 1979년으로 올해 제38회를 맞는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를 소개했다. 19~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화랑미술제는 ‘변신’을 선언했다. 
미술제 최초로 네이버를 통해 미술제 참가 화랑들이 소개되고, 출품판매도 10%로 저렴한 가격으로 인터넷에서 거래된다. 미술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신인을 공모해 10명의 기대되는 신진 작가들의 전시를 마련해주는 등 신선한 변화를 보여준다.

<건강백세>는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르는 ‘삼한사미(三寒四微)’ 현상에 이어 미세먼지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호흡기·심장질환자, 영·유아와 청소년, 노인, 임산부 등 위험군은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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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김용태 "코로나19 경제위기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미래통합당 김용태 후보(서울 구로구을)는 1일 “코로나19 방역과의 전쟁에서 경제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해고와의 전쟁을 어떻게 이끄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의 도산을 막는 폐업, 도산과의 전쟁, 그리고 여기 고용되어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 정말 어려워져서 해고당하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0년간 구로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고, 앞으로 낙후된 구로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서로 경쟁하고 토론해서 구로 주민들에게 심판을 받기 위해서 나왔다”며, “구로가 이렇게 해서 되겠느냐는 말씀, 이렇게 낙후된 상태를 언제까지 방치할 것이냐, 과연 이게 누구의 책임이었느냐, 앞으로 누구한테 맡길 것이냐, 어떤 비전을 선택할 것이냐. 이렇게 주민들한테 설득하고 그분들의 구로 발전에 대한 열정을 깨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험지중의 험지 구로에도 보수적인 생각을 가진 분이나 문 대통령에 비판적인 분도 많다"며 "20년 동안 이기지 못해 숨죽인 보수들의 뜻과 열정을 깨워 새로운 대안, 새로운 미래 비전으로 선택받도록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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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서산∙대산지역에 사회공헌기금 5억 규모 기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지난해 유증기 유출사고로 인근 주민 2330명 병원 진료를 받게 했던 한화토탈이 지난달 31일 서산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총 5억 규모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따뜻한 밥차 및 이동세탁 차량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따뜻한 밥차'와 '사랑의 이동 세탁차'는 한화토탈이 서산시에 기증한 차량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돕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화토탈이 지원한 사회공헌기금은 급여의 0.5%를 기부하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회사의 매칭그랜트 기금 0.5%를 모은 '1% 나눔 기금'으로 조성됐다. 한화토탈 사회공헌위원장 김홍일 상무는"기금은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지역 청소년, 공장 인근 마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각종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라며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이 힘든 시기에 서산∙대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작년 5월 17일 낮 12시 30분께 한화토탈 공장 내 스틸렌모노머 고정 대형탱크에서 이상 반응으로 유증기가 분출돼 수천여명의 주민들과 근로자 등이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 등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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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등불] 성격의 변화
사람은 부모의 얼굴은 물론 성품까지 닮아서 태어납니다. 그래서 부모의 성품이 온유하면 아이도 대체로 온유한 것을 볼 수 있지요. 그런데 사람의 성품은 선천적인 요소 위에 후천적인 요소가 더해져서 형성됩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른데 어떤 성격이 좋다고 단정 지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성격적인 특징이 너무 두드러지면 상대를 힘들게 하고 화평이 깨어지며 주변 사람들과 원활한 소통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많은 사람이 “타고난 성격은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만 자신의 노력 위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면 얼마든지 변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격의 유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변화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먼저, 대화를 할 때에 행복한 말보다는 자기도 모르게 근심과 걱정을 전달하고 은혜와 덕이 되지 않는 말을 하는 부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사람은 누군가에게 실수를 하거나 마음을 아프게 했을 때, 그것을 만회하거나 상대를 기쁘게 해서 관계를 회복하려 하기보다는 그냥 주저앉아 버리지요. 혹여 어려운 일이 생기면 믿음으로 이겨 나가려고 노력은 하지만 ‘안 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으로 힘들어합니다. 좋은 일이 생겼을 때조차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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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환 칼럼] "프레임"이 총선승패를 좌우한다!
더불어민주당 회의장면 뒷배경에는 ‘국민을 지킵니다’가 보인다. 코로나19로 경제적 곤경에 빠진 국민을 달래기 위한 메시지를 채택했다. 예견되는 야당의 현정부 3년에 대한 심판론을 긍정의 메시지로 대응했다. 미래통합당 지도부 뒷배경엔 ‘힘내라 대한민국, 바꿔야 산다’라는 슬로건이 자리 잡고 있다. 당초 얘기된 '못살겠다 갈아보자'식의 정권심판의 공격적 메시지를 '바꿈'이라는 부정과 '산다'라는 긍정의 언어가 교차된 메시지로 전환시켰다. 정의당은 '원칙을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을 채택했다.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을 부정 또는 파기하고 위성비례정당을 만든 거대양당의 꼼수에 대한 반격을, 역시 '지킵니다'라는 긍정적 언어로 전환했다. 광고인 출신이라 더욱 그런지 필자는 ‘때의 목소리’라 불리는 슬로건에 자연스레 눈길이 간다. 당 지도부의 뒷배경에 눈에 잘 띄게 배치시킨 짧은 카피, 길거리 벽보와 현수막에서 보이는 후보들의 메시지를 보며, 여기에 담긴 당과 후보들이 표방하는 정신과 각오를 읽는다. 그리고 ‘각 진영의 전략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파고들까?’ ‘자신들의 메시지대로 일사분란하게 잘 움직이는가? 헤매고 있는가?’ 평가해보기도 한다. 4월 2일부터 본격 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