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대한민국의 진정한 꾼들을 찾아 그들의 성공 노하우와 스토리를 담아내는 SBS의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성공의 정석 꾼’이 국내 출장세차 브랜드 카앤피플을 촬영했다.
카앤피플은 출장세차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금까지 이 시장을 이끌어 온 브랜드로써 이번 촬영의 주인공은 카앤피플 노원구 대리점 주홍엽씨의 성공 스토리이다.
출장세차란 직접 찾아가야 하는 세차장과 달리 움직이는 세차장이라 할 수 있는 특수설비 차량이 고객의 자동차가 있는 곳으로 방문하여 주차되어 있는 상태 그대로 스팀세차를 해주는 편리한 서비스로서 이용자들이 계속 해서 늘고 있다.
특히 카앤피플은 배달앱 방식의 카앤피플 세차앱을 개발하여 고객이 앱을 몇 번 클릭하는 것으로 예약과 시공요청이 이루어지고 지역 대리점과 연결되게 하여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많은 성공 대리점들이 배출되고 있다.
카앤피플 노원구지점장인 그는 의류매장을 운영하고 유명브랜드 택배업에 종사하다가 카앤피플을 만나 창업을 하였으며 현재는 4년차 대리점으로 관할 대리점들을 서포터하는 지사장까지 된 경우로 이 분야의 ‘꾼’으로 성공하였다.
또한 그는 한국세차업협동조합의 이사로도 활동하는 등 카앤피플 대리점들의 성공창업에 대한 잘 알려진 예라 할 수 있겠다.
한편 카앤피플은 많은 제휴사들과의 서비스 제공 협약을 맺어 제휴사를 통한 세차 고객을 대거 확보하고 있으며 이렇게 창출되는 모든 주문건이 지역 대리점에게 제공되는 시스템이다.
특히 카앤피플은 배달앱 방식의 카앤피플 세차앱을 개발하여 고객이 앱을 몇 번 클릭하는 것으로 예약과 시공요청이 이루어지고 지역 대리점과 연결되게 하여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앤피플 측은 “이러한 이유로 카앤피플 출장세차 창업에 대한 인기가 계속되고 있으며 좋은 지역에 먼저 대리점권을 획득하고자 경쟁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카앤피플이 이처럼 성공을 거두자 여러 유사업체들이 생겨나 현재는 여러 업체들이 각기 대리점 지원을 공약하며 창업자들을 모집하고 있지만 대부분 영세한 규모와 부족한 노하우 등으로 인해 카앤피플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카앤피플은 1,200평 규모의 대형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교육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교육부로부터 자동차 내외장관리 학원으로 인증을 받아 기술력과 교육시스템에 대한 공신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가장 많은 제휴사들을 통해 가장 많은 일거리를 안정적으로 창출하여 대리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별개로 직접적인 광고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대리점을 지원하고 있다.
척박한 환경에서 기업을 세우고 약 14여 년을 불굴의 의지와 투지로서 기술연구와 서비스 개발을 지속하여 현재 출장세차 및 자동차내외장관리 부분에서 입지적인 위치에 오른 카앤피플에 대한 이야기는 SBSCNBC를 통해 방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