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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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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시공 전문업체 한스클린, 특허시공으로 ‘눈길’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온도와 습도가 높고 공기의 흐름이 제한적인 장소에서는 곰팡이가 쉽게 발생한다. 대기 중에 떠돌아 다니는 곰팡이의 존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지만 곰팡이 제거가 장기간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람의 호흡기 건강을 해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화장실 타일 사이사이에 접착되는 백시멘트는 줄눈시공 작업 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건축 마감재이다. 시공방법이 비교적 간단하고 원가가 저렴하여 널리 쓰이고 있다. 하지만, 백시멘트는 내구성이 약해 부서지거나 훼손되기 쉽고, 표면에 작은 빈틈을 갖는 구조적인 특성으로 인해 곰팡이와 오염에 취약하다. 또한 부식되면서 발생하는 가루 등은 알레르기 질환과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단점이 있다.

친환경 줄눈시공 전문업체 한스클린의 관계자는 “화장실뿐만 아니라 베란다, 현관, 다용도실 등 물 사용빈도가 잦고 외부와의 접촉이 찾은 공간은 온도변화가 크게 나타나 팽창과 수축에 강한 줄눈제가 필수”라며 “자사가 사용하는 아스파틱 줄눈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인증한 유해물질 7가지와 유해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친환경 제품으로서, 기존 줄눈제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보완한 탁월한 접착력과 탄성 및 항균성을 가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기능적인 효과는 물론 최근에는 인테리어 효과를 위해 줄눈시공을 찾는 고객이 많아지는 만큼 한스클린에서는 미카 블랙, 잉카 라이트실버, 잉카 릴리화이트, 순은 등 48가지의 다양한 줄눈시공색상을 보유하고 있어 거주자의 인테리어 성향과 타일 색상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줄눈시공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스클린은 전문 아카데미를 별도 운영하여 현장에 파견되는 직원들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에 전폭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본사 책임하에 1년간 줄눈시공 A/S 보장하며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설립한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전문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줄눈시공을 비롯한 다수의 특허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청없는 100% 직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대규모 종합청소업체로서 차별화된 경영을 자랑하고 있다.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한스클린은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의 온라인 인테리어 기획전을 통해 자사 줄눈시공 상품을 합리적인 특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집닥 홈페이지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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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의 빅피처④ 생활체육 인프라 확 늘린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잠정 연기]
[고양=시사뉴스 허윤 기자] 최근 시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경기장 시설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637억 원에 이르는 메머드급 예산을 편성해 고양시 내 생활체육인프라 확충에 적극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대회에 사용될 경기장 외에도 시민들이 자주찾는 관내 생활체육시설의 신축과 개보수를 위해 2022년까지 3년에 걸쳐 편성된 예산을 집중 투입하겠다는 복안을 내놨다. 체육관 3곳을 신축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관내 생활체육시설 27곳을 선정해 대대적인 정비에 돌입, 체육시설 부족 현상을 해소함은 물론 명실상부한 ‘스포츠산업도시 선두주자’로서의 고양시 위상도 공고히하겠다는 그림이다. 먼저 2022년까지 3년간 463억 원을 투입해 백석국민체육센터·원흥복합문화센터·탄현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관내 생활체육시설 27곳에는 173억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대규모 사업을 통해 시는 체육시설을 찾는 시민들의 만족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로까지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내 최대 생활체육스포츠 시설인 고양어울림누리에서부터 행신·식사·고양 등 주요 배드민턴장, 선유동·충장·청평지·호수공원 등 총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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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부사장, 한화솔루션 사내이사 올랐다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부사장이 한화솔루션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해외연기금이 반대표를 던졌지만 막을 수 없었다. 이사회 독립성을 훼손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도 사내이사에 오른 만큼 오너가의 책임경영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한화솔루션은 제4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김 부사장은 2010년 1월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에 입사해 2015년 한화큐셀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이후 5년 만에 책임을 지는 자리, 한화솔루션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올해부터는 ㈜한화 전략부문장도 겸직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의 김 부사장 사내이사 추천 이유다. "당사의 주요사업인 태양광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태양광사업 부문의 흑자 전환과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향후 사내이사로서 당사 각 사업분야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투자공사(BCI)는 김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 의사를 보였다. "최고경영자(CEO) 외에 경영진이 이사회 일원으로 들어가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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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사람] 전염병이 만든 ‘새로운 물결’
전염병이 만든 ‘새로운 물결’ 고대로부터 인류의 역사는 질병과의 싸움으로 점철됐다. 질병은 국경의 높은 장벽을 가볍게 넘으며 남녀노소와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는다. 거리의 하층민에서 최고 권력자에 이르기까지 질병은 한 집안을 무너뜨리고 때로는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한다.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을 앗아간 질병은? 황제와 대통령, 총리와 독재자에 이르기까지, 질병은 어떻게 그들을 무너뜨리고 세계의 역사를 바꾸었는가? 인권 상승의 결과를 이끈 ‘페스트’ 역사상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전염병이 중세의 흑사병 혹은 콜레라, 아니면 20세기 초반 대유행했던 스페인 독감일 것이라고 추측하기 쉽다.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가장 많은 인명을 앗아간 병은 다름 아닌 ‘결핵’이었다. 결핵으로 죽은 사람은 지난 200년 동안만 10억 명에 이른다. 결핵은 또한 20세기 주요 사망원인 중 1~2위를 다투는 주요 질환 중 하나였다. 20세기 초반에는 유럽에서 7명 중 1명이 폐결핵으로 사망했다고 하니 실로 무서운 병이 아닐 수 없었다. 19세기에 유럽에서 유행했던 결핵은 젊은 희생자들을 양산해, 젊은이들의 세계관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작가나 화가, 음악가 등 예술가들이 결핵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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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국격(國格)높인 국민들, 마이동풍(馬耳東風) 지도층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들에게 신종코로나19과 관련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국내에서 일어나지 않은 데 대해 오로지 국민 덕분이라며 "국민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WHO(세계보건기구)가 공식적으로 펜데믹(세계적 유행)을 선언한 지난 11일(현지 시간) 이후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자 마스크와 손 세정제는 물론 일부 국가에서는 화장지와 생수 사재기 광풍이 불었다. '화장지 사재기' 현상은 종이가 마스크 재료로 쓰인다며 종이 부족으로 화장지 생산이 어려워진다는 일본 SNS의 가짜뉴스에 영향을 받아 일본, 홍콩 등지에서 시작돼 호주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갔다. NBC, CNN, BBC 등 해외 주요 방송사들은 미국, 유럽, 호주의 휴지 등 생필품 사재기를 보도하면서 한국에서는 질서정연하게 정상적인 소비를 하며 휴지와 생수는 밖에 내놓고 세일까지 하며 팔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재기 없는 대한민국, 정부는 정말 국민들에게 감사할 일이다.대한민국 국민들은 사재기만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19사태가 대구 경북지역에서 극심해지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발적으로 의료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