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학생중심 메가셀프 독학기숙학원이 2021학년도 수능 재도전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메가셀프 독학기숙학원은 총인원 68명을 관리하는 학생중심 소수정예 독학기숙학원이다.
메가셀프 독학기숙학원 관계자는 “소수정예로 운영되면 꼼꼼하게 학생들을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 개개인에 대한 정확한 학습 상황 분석과 컨설팅이 유리하다”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성향을 빠르게 분석하고 취약한 부분을 찾아 빠르고 쉽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메가셀프 독학기숙학원은 수험생들의 기숙생활에 불편함을 덜기 위해 전원에게 2인 1실 기숙사를 제공하여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기 하기 위해 소수정예로 운영한다.
또한 메가셀프 독학기숙학원에서는 의무 수업을 없애고 필요한 과목을 단원별로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하여 과도한 수업의 스트레스가 적다. 그리고 자유롭고 원활한 1:1 질의응답 시스템은 총인원 68명의 소수정예로 운영되어 학습 중 모르는 부분은 바로 바로 과목별 전문 강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특히 8명 정원의 소수 그룹반으로 운영되는 수학집중 몰입 학습시스템은 수학을 어려워하고 전체적인 성적향상이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성적향상시키고 수능 자신감을 올리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메가셀프 독학기숙학원에서는 재도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 학습법 컨설팅을 하고 학습 스케쥴 관리를 위해 매일 학습 플래너를 꼼꼼하게 체크하며 관리한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교재, 어떤 인강을 들어야 할지 고민한다. 어떤 교재를 구매하고 어떤 인강을 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아닌 어떻게 활용할지 알아야 한다. 즉 자신의 공부습관, 자신의 현재 과목별 성적 등을 고려한 학습방법을 찾아만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있다.
총인원 68명의 정원을 둔 메가셀프 독학기숙학원은 정해진 개강일 없이 개별 입소 가능하며 선착순 등록으로 진행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