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4.9℃
  • 흐림강릉 16.2℃
  • 흐림서울 15.3℃
  • 흐림대전 17.0℃
  • 흐림대구 16.2℃
  • 연무울산 17.3℃
  • 광주 17.7℃
  • 구름많음부산 19.0℃
  • 흐림고창 17.8℃
  • 제주 17.1℃
  • 흐림강화 14.1℃
  • 구름많음보은 15.5℃
  • 흐림금산 15.1℃
  • 흐림강진군 16.0℃
  • 구름많음경주시 18.1℃
  • 흐림거제 15.1℃
기상청 제공

e-biz

창릉신도시 일자리 창출 전망 속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 분양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창릉신도시가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인접한 원흥지구가 직접 수혜지로 지목되고 있다.

탁월한 서울 접근성을 지닌 창릉신도시는 40만평 규모의 자족시설용지가 포함돼 있어 기업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약 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자족기능을 가진 신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존 도심권의 일자리 분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창릉신도시의 입지적인 특장점은 추후에도 계속 기업체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일자리 창출 및 자족기능 강화 등의 호재에 발맞춰 고양시 역시, 창릉신도시에 창릉형 산업클러스터 조성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은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개발호재로 잘 알려져 있다. 주요 업무지구에 인접한 부동산의 경우 가격상승이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마곡지구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실제 15년 8월 공급된 ‘D’는 3.3㎡당 840만원전후 분양했으나 올해 상반기 공급한 마곡지구 ‘T’는 3.3㎡당 1,350만원대부터로 분양가격 차이가 벌어졌다. 이처럼 초기에 공급된 단지의 경우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창릉지구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다. 인접한 원흥지구에 쿠팡물류센터를 비롯해 다수의 기업체들이 입주하고 중심상업지구가 형성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인한 배후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양 원흥지구 자족 2-3블록에 들어서는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의 막바지 분양이 속도를 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연면적 38,662.26㎡,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건립되는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기반의 기업체는 물론 IT 위주의 4차 산업에 이르기까지 사용의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가 이뤄졌다. 지상 2층~5층의 드라이브인 시스템, 1층은 조업 및 하역테크, 6~15층은 섹션 오피스로 구성되며 최근 선호되는 소형 타입 위주로 공급된다.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는 2023년 예정돼 있는 GTX-A노선, 고양선 경전철, 신분당선 연장 예정으로 강남을 비롯, 여의도, 용산 등의 주요 업무지구와 연계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외곽순환, 공항고속, 강변북로 등의 주요도로 이용 역시 10분대에 이동 가능한 접근성으로 교통 환경 역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창릉천의 수변녹지 전망이 가능한 쾌적한 업무 환경과 이후 예정돼 있는 복합 문화시설은 향후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 기업들의 업무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3기 창릉 신도시에 대한 계획이 구체화된 만큼 이미 인프라가 조성돼 있는 원흥신도시 역시 주요한 수혜지역이 될 것”이라며 “탁월한 입지적 조건은 물론 향후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만큼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김광열 영덕군수】 "영덕,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으로"
[시사뉴스 박순보 기자] 40여 년 영덕 행정 전문가에서 군수로 보낸 지난 4년은 어떤 시간이었나? 저에게 지난 4년은 40년 행정 경험을 ‘결과로 증명한 시간’이었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로서,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취임 직후 245개 전 경로당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고, 약속드린 공약은 반드시 실천한다는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그 결과 공약 이행 최우수 등급을 3년 연속 받으며 ‘신뢰받는 행정’의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신규 원전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 '영덕 100년 먹거리'라고 강조하셨는데, 원전 유치가 인구 소멸 위기의 영덕에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원전 유치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이 아니라, 영덕의 미래 산업 구조를 바꾸는 ‘100년 먹거리’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영덕에 있어, 원전 유치는 성장의 전환점을 만드는 핵심 전략입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해 ‘사람이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Nazi,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유족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제주4·3사건 진압 공로 서훈에 대한 취소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와 소멸시효를 배제해 또 다른 4·3을 방지하는 입법을 재추진하겠다”며 “나치전범과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가폭력 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 소멸시효 배제법을 꼭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는 공소시효가 25년이지만 2015년 살인죄는 공소시효가 폐지됐다. 현행 민법에 따르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의 청구권은 피해자나 그 법정대리인이 그 손해 및 가해자를 안 날로부터 3년간 이를 행사하지 않거나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을 경과하면 시효로 인해 소멸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