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8.4℃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5.4℃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3.6℃
  • 흐림고창 -4.0℃
  • 흐림제주 4.6℃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7.3℃
  • 구름많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e-biz

창릉신도시 일자리 창출 전망 속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 분양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창릉신도시가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인접한 원흥지구가 직접 수혜지로 지목되고 있다.

탁월한 서울 접근성을 지닌 창릉신도시는 40만평 규모의 자족시설용지가 포함돼 있어 기업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약 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자족기능을 가진 신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존 도심권의 일자리 분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창릉신도시의 입지적인 특장점은 추후에도 계속 기업체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일자리 창출 및 자족기능 강화 등의 호재에 발맞춰 고양시 역시, 창릉신도시에 창릉형 산업클러스터 조성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은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개발호재로 잘 알려져 있다. 주요 업무지구에 인접한 부동산의 경우 가격상승이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마곡지구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실제 15년 8월 공급된 ‘D’는 3.3㎡당 840만원전후 분양했으나 올해 상반기 공급한 마곡지구 ‘T’는 3.3㎡당 1,350만원대부터로 분양가격 차이가 벌어졌다. 이처럼 초기에 공급된 단지의 경우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창릉지구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다. 인접한 원흥지구에 쿠팡물류센터를 비롯해 다수의 기업체들이 입주하고 중심상업지구가 형성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인한 배후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양 원흥지구 자족 2-3블록에 들어서는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의 막바지 분양이 속도를 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연면적 38,662.26㎡,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건립되는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기반의 기업체는 물론 IT 위주의 4차 산업에 이르기까지 사용의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가 이뤄졌다. 지상 2층~5층의 드라이브인 시스템, 1층은 조업 및 하역테크, 6~15층은 섹션 오피스로 구성되며 최근 선호되는 소형 타입 위주로 공급된다.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는 2023년 예정돼 있는 GTX-A노선, 고양선 경전철, 신분당선 연장 예정으로 강남을 비롯, 여의도, 용산 등의 주요 업무지구와 연계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외곽순환, 공항고속, 강변북로 등의 주요도로 이용 역시 10분대에 이동 가능한 접근성으로 교통 환경 역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창릉천의 수변녹지 전망이 가능한 쾌적한 업무 환경과 이후 예정돼 있는 복합 문화시설은 향후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 기업들의 업무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3기 창릉 신도시에 대한 계획이 구체화된 만큼 이미 인프라가 조성돼 있는 원흥신도시 역시 주요한 수혜지역이 될 것”이라며 “탁월한 입지적 조건은 물론 향후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만큼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청래 “통일교 특검에 신천지 꼭 포함시켜야 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2026년 새해에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유착 및 비리 의혹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일 먼저 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임을 밝히며 통일교 특검에 신천지를 반드시 포함시켜야 함을 강조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2026년 새해 1호 법안은 제2차 종합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이다”라며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윤석열 파면 이후 누구 하나 제대로 단죄받은 책임자가 없다. 제대로 사죄를 한 책임자도 없다. 채 해병 특검,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에서 미처 다 밝혀내지 못한 비리와 부정부패, 국정농단 의혹들이 여전히 넘쳐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과 통일교·신천지 간의 정교 유착 의혹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끊어낼 것은 끊어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훼방 놓기에만 골몰할 것이 아니라 협조하시기 바란다. (국민의힘은 통일교 특검에) 신천지를 왜 포함시키냐고 어깃장을 놓고 있기 때문에 (통일

경제

더보기
최태원 SK 회장 “AI라는 시대의 흐름 타고 ‘승풍파랑’의 도전 나서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그간 축적해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SK그룹은 더 멀리,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단단한 기초체력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면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개선(O/I, Operation Improvement)을 통해 내실을 다져온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판도와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격동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AI는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온 현실이 됐다”면서 “메모리, ICT, 에너지설루션, 배터리와 이를 잇는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SK가 수십 년간 묵묵히 걸어온 길은 결국 오늘의 AI 시대를 준비해 온 여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간 쌓아온 시간과 역량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이상이 아닌, 현실에서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로서의 ‘땅과 삶’을 구체적으로 마주하게 된다. 저자 문홍열은 40년 넘게 토지행정과 토지연구에 몸담아 온 토지 전문가이자 작가다. 산업화 과정에서 산과 논밭이 공장과 주거지로 전환되고, 바다가 매립돼 수변도시가 형성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토지의 본질적 가치와 인간의 행태를 탐구해 왔다. 행정학 박사학위 취득 후 25년 넘게 강연과 칼럼, 저술 활동을 이어 왔으며, 문학 분야에서는 한국 예술인으로 활동하며 토지 이야기를 우리의 삶과 연결해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재건축 고층아파트 과연 될까? 믿어도 될까? 등 토지를 둘러싼 권리에서 책임까지, 사유재산에서 공적 사이의 긴장을 균형 있게 다뤘다. ‘내 땅이니 내 마음대로’라는 인식이 왜 갈등을 낳는지, 역순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