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미녹스 후원 (사진제공=옥타미녹스)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아미노산 브랜드 옥타미녹스가 한국청소년 골프대회(KYGA)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옥타미녹스가 후원하는 사실을 밝혔다.
최연소 국가대표 이정현을 포함하여 최신우, 양윤서, 김동건, 최민서, 김준형, 김윤경 총 7명의 미래의 골프 꿈나무들이 옥타미녹스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후원을 받게 된다.
옥타미녹스 주학대표는”새로운 꿈나무 인제들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주니어 골퍼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옥타미녹스는 국내 프로골퍼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아미노산 보충제로 장시간 이어지는 골프경기특성상 경기에서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 10종과 옥타코사놀, L아르기닌, BCAA, 비타민B2 등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아미노산은 근육, 뼈, 혈관 등 우리 몸의 20%를 구성하며 몸이 성장하는 주니어 골퍼일수록 아미노산 요구량이 더 높다.
꾸준한 선수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주니어 선수부터 국내 프로 골퍼까지 폭넓게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옥타미녹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선수들과 골프 대회들 또한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