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한솔요리학원이 지난 21일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전 소독 차원의 방역을 종로요리학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방역작업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사전예방을 위한 소독작업으로 엘리베이터 및 계단, 학원 내부 전체의 소독작업을 진행하였다.
㈜한솔요리학원 본사 박정수 상무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으로 전 지점이 1일 2회 자체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 강사와 상담직원의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삼성웰스토리를 통한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받아 수업을 진행하는 등 수강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규모의 한솔 요리학원은 6년 연속 요리학원부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2019년 요리학원부문 교육산업대상을 수상하는 등 공신력을 갖춘 국내 여러 기관으로부터 인정받는 요리교육기관이다.
현재 바리스타학원, 제과제빵학원, 외식창업아카데미 등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전국 9개 지점에서▲조리입시(조리고, 조리대 입시 및 고교위탁) ▲조리기능사자격증(한식, 양식, 일식 등) ▲외식창업(메뉴개발, 해외현지창업) ▲국비지원과정(국민내일배움카드) ▲ 제과제빵자격증, 바리스타자격증 등 다채로운 과정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