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PON이 출시한 휴대용 포터블 공기청정기 숨메이트 AIR GO PA-100이 타사 제품과는 다른 차별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무선 풀 충전 시 최대 6시간 동안 공간의 제약 없이 공기청정이 가능하며, 오염도 부분을 레드, 옐로우, 그린 3가지의 색상으로 표시해 현재 대기상태를 체크 할 수 있다.
또한 타원형의 디자인으로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색상을 적용하고 먼지 뿐 아니라 냄새까지 실시간으로 체크하여 자동으로 풍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30데시벨에서 40데시벨 사이의 저소음의 제품이다.
범용성을 높이기 위해 USB-C 타입 적용으로 언제 어디서나 충전이 용이한 것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