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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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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김형석 기자의 까칠한 캡션] "자갈치 살리소~"...자갈치시장 75년 무휴 기록 깬 코로나19



자갈치어패류조합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해방 이후 75년 만에 처음으로 자갈치시장 현대화건물 1~2층의 영업을 3월 3일까지 중단하는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커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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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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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내일부터 400km 국토종주...기득권 세력과 단호히 맞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1일 "희망과 통합의 정치 실현을 위한 제 세 번째 제안은 직접 현장으로 뛰어드는 것"이라며 "저는 내일부터 400㎞국토를 종주해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서민들에게 우리는 다시 해낼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을 드리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편으로 제 전국 종주는 기득권 정치세력의 꼼수 위장정당과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했다. 이어 "스스로 만든 법을 무시하고 막대기를 꽂아놔도 당선될 수 있다는 기득권 정치세력의 오만과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며 "건국 이래 이처럼 국민 뜻 무시하고 유궈자 권리 훼손한 사례가 일찍이 있었나"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잘못된 정치, 부당한 정치, 부도덕한 정치와 단호히 맞서 싸우겠다"며 "그것이 8년 전 저를 정치권으로 불러주신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뛰다보면 악천후가 올 수 있고 부상을 당할 수 있지만 체력이 허락하는 한 고단함을 참고 이겨내며 한 분이라도 더 만나겠다"며 "전국 종주 과정에서 만날 수많은 국민 여러분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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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4인기준 100만원, 4대보험‧전기료 완화” [긴급 재난지원금]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약 7조1000억 수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발표했다. 소득 하위 70%인 1400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긴급재난지원금 규모 9.1조…7.1조 원포인트 추경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가 이날 발표한 긴급재난지원금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 등으로 가구원수별로 차등 지급된다. 재원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8대 2 비율로 분담하되 서울시의 경우 차등 (방안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추경 재원에 대해서는 "최대한 기존 세출사업의 구조조정으로 충당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행부진이 예상되는 사업, 유가·금리 하락 등으로 소요가 줄어든 사업비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집행절감이 가능한 사업들을 최대한 발굴하겠다"고 설명했다. 보다 세부적으로는 "부처 사업 중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1분기에 상당부분 사업이 진행되지 않았거나 또는 사업 특성상 연말에 다 집행되지 못하는 이·불용 예상 사업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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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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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사람] 전염병이 만든 ‘새로운 물결’
전염병이 만든 ‘새로운 물결’ 고대로부터 인류의 역사는 질병과의 싸움으로 점철됐다. 질병은 국경의 높은 장벽을 가볍게 넘으며 남녀노소와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는다. 거리의 하층민에서 최고 권력자에 이르기까지 질병은 한 집안을 무너뜨리고 때로는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한다.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을 앗아간 질병은? 황제와 대통령, 총리와 독재자에 이르기까지, 질병은 어떻게 그들을 무너뜨리고 세계의 역사를 바꾸었는가? 인권 상승의 결과를 이끈 ‘페스트’ 역사상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전염병이 중세의 흑사병 혹은 콜레라, 아니면 20세기 초반 대유행했던 스페인 독감일 것이라고 추측하기 쉽다.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가장 많은 인명을 앗아간 병은 다름 아닌 ‘결핵’이었다. 결핵으로 죽은 사람은 지난 200년 동안만 10억 명에 이른다. 결핵은 또한 20세기 주요 사망원인 중 1~2위를 다투는 주요 질환 중 하나였다. 20세기 초반에는 유럽에서 7명 중 1명이 폐결핵으로 사망했다고 하니 실로 무서운 병이 아닐 수 없었다. 19세기에 유럽에서 유행했던 결핵은 젊은 희생자들을 양산해, 젊은이들의 세계관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작가나 화가, 음악가 등 예술가들이 결핵에 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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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국격(國格)높인 국민들, 마이동풍(馬耳東風) 지도층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들에게 신종코로나19과 관련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국내에서 일어나지 않은 데 대해 오로지 국민 덕분이라며 "국민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WHO(세계보건기구)가 공식적으로 펜데믹(세계적 유행)을 선언한 지난 11일(현지 시간) 이후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자 마스크와 손 세정제는 물론 일부 국가에서는 화장지와 생수 사재기 광풍이 불었다. '화장지 사재기' 현상은 종이가 마스크 재료로 쓰인다며 종이 부족으로 화장지 생산이 어려워진다는 일본 SNS의 가짜뉴스에 영향을 받아 일본, 홍콩 등지에서 시작돼 호주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갔다. NBC, CNN, BBC 등 해외 주요 방송사들은 미국, 유럽, 호주의 휴지 등 생필품 사재기를 보도하면서 한국에서는 질서정연하게 정상적인 소비를 하며 휴지와 생수는 밖에 내놓고 세일까지 하며 팔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재기 없는 대한민국, 정부는 정말 국민들에게 감사할 일이다.대한민국 국민들은 사재기만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19사태가 대구 경북지역에서 극심해지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발적으로 의료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