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주)아이티키가 지난 19년도 9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그린컴퓨터아카데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ICIA교육원”, “미래능력개발교육원” 과 고급인력양성 및 안정적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식회사 아이티키는 성공적인 기업맞춤형 인재양성훈련 진행을 위해 수강생의 프로젝트 실시에 따른 멘토 역할 수행, 취업지원을 위한 현장학습 지원 모의면접 참여 등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역량 개발 및 취업지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 기관들과 지속적인 업무 협력을 맺고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어 ㈜아이티키 김성수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IT분야에 따라서 전문 인력들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취업은 아직도 어려운 상태이다. 이에 따라 IT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상호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시장을 폭 넓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아이티키 회사는 소유하고 있는 특허 “네트워크 시스템 암호화 장치 및 그 방법”을 이용하여 아파트 내에 직원, 입주자, 방문자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내부 시설 보호, 관리 자동화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시스템인 “아파트관리 시스템”을 출시하여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 빌딩 보안에 대비하는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