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의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가 「3월엔 닭다리 3개」이벤트 진행 소식을 전했다.
‘또래오래’는 100% 국내산 목우촌 닭고기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사하는 치킨 프랜차이즈다.
이번 「3월엔 닭다리 3개」이벤트는 또래오래 치킨을 한 마리 구매하면 닭다리를 하나 더 추가 증정하는 행사로, 3월 3일(화)부터 3월 31일(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본 이벤트에 해당하는 치킨은 메뉴 상관없이 전부 가능하다. ‘또래오래’의 시그니처로 손꼽히는 갈반핫반(갈릭반핫양념반)을 비롯해 콘듀치킨, 오곡후라이드 등 인기 메뉴와 함께 총 3개의 닭다리를 맛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단, 부위별 메뉴, 순살류, 두마리치킨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되며 제주지역 및 군부대 등 특수매장은 진행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또래오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협목우촌 또래오래 담당자는“또래오래가 준비한 「3월엔 닭다리가 3개」 이벤트는 3월 한 달간 부드럽고 촉촉한 닭다리살을 하나 더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해당 이벤트와 더불어 배달어플 할인행사와 또래오래 공식 SNS 소비자 참여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