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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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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또래오래, 「3월엔 닭다리가 3개」이벤트 진행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의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가 「3월엔 닭다리 3개」이벤트 진행 소식을 전했다.


‘또래오래’는 100% 국내산 목우촌 닭고기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사하는 치킨 프랜차이즈다.


이번 「3월엔 닭다리 3개」이벤트는 또래오래 치킨을 한 마리 구매하면 닭다리를 하나 더 추가 증정하는 행사로, 3월 3일(화)부터 3월 31일(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본 이벤트에 해당하는 치킨은 메뉴 상관없이 전부 가능하다. ‘또래오래’의 시그니처로 손꼽히는 갈반핫반(갈릭반핫양념반)을 비롯해 콘듀치킨, 오곡후라이드 등 인기 메뉴와 함께 총 3개의 닭다리를 맛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단, 부위별 메뉴, 순살류, 두마리치킨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되며 제주지역 및 군부대 등 특수매장은 진행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또래오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협목우촌 또래오래 담당자는“또래오래가 준비한 「3월엔 닭다리가 3개」 이벤트는 3월 한 달간 부드럽고 촉촉한 닭다리살을 하나 더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해당 이벤트와 더불어 배달어플 할인행사와 또래오래 공식 SNS 소비자 참여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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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내일부터 400km 국토종주...기득권 세력과 단호히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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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4인기준 100만원, 4대보험‧전기료 완화” [긴급 재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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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사람] 전염병이 만든 ‘새로운 물결’
전염병이 만든 ‘새로운 물결’ 고대로부터 인류의 역사는 질병과의 싸움으로 점철됐다. 질병은 국경의 높은 장벽을 가볍게 넘으며 남녀노소와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는다. 거리의 하층민에서 최고 권력자에 이르기까지 질병은 한 집안을 무너뜨리고 때로는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한다.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을 앗아간 질병은? 황제와 대통령, 총리와 독재자에 이르기까지, 질병은 어떻게 그들을 무너뜨리고 세계의 역사를 바꾸었는가? 인권 상승의 결과를 이끈 ‘페스트’ 역사상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전염병이 중세의 흑사병 혹은 콜레라, 아니면 20세기 초반 대유행했던 스페인 독감일 것이라고 추측하기 쉽다.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가장 많은 인명을 앗아간 병은 다름 아닌 ‘결핵’이었다. 결핵으로 죽은 사람은 지난 200년 동안만 10억 명에 이른다. 결핵은 또한 20세기 주요 사망원인 중 1~2위를 다투는 주요 질환 중 하나였다. 20세기 초반에는 유럽에서 7명 중 1명이 폐결핵으로 사망했다고 하니 실로 무서운 병이 아닐 수 없었다. 19세기에 유럽에서 유행했던 결핵은 젊은 희생자들을 양산해, 젊은이들의 세계관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작가나 화가, 음악가 등 예술가들이 결핵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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