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 기라로쉬 언더웨어가 26일 새롭게 남성 드로즈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기라로쉬 언더웨어 공식 한국라이선스 업체인 월드C&C 측은 “명품 원단으로 만든 남성 드로즈는 최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통해 명품의 품격을 더했다”고 전했다.
기라로쉬 드로즈 명품프리미엄 원단은 마이크로 모달 60수를 사용하여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삼일방적의 ECOSIL 기법으로 원단 손상을 최소화한 우수한 마찰 저항성으로 잦은 세탁에도 형태가 잘 변형되지 않는다고 한다.
기라로쉬 관계자는 "무엇보다 전자파 완화 기능이 있는 볼트론 원사를 사용하여 일상의 전자파로부터 남자의 소중함을 지켜준다"며 "스마트폰이 생활화 되어있는 현대 남성에게 '필수팬티'라는 인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기라로쉬 언더웨어 쇼핑몰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