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1.19 (화)

  • 흐림동두천 -13.6℃
  • 구름조금강릉 -7.8℃
  • 맑음서울 -11.4℃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4.6℃
  • 맑음부산 -3.8℃
  • 맑음고창 -5.6℃
  • 맑음제주 2.5℃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13.0℃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e-biz

MS무역, 굿피플에 마스크 1만 개 전달…코로나19 기부릴레이 동참

URL복사

                       (왼쪽부터) MS무역 김민세 대표, 굿피플 김천수 회장(사진제공=굿피플)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MS무역은 1만 개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MS무역이 기부한 마스크 1만 개는 우리사회의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굿피플 연계기관인 그룹홈 및 지역아동센터 내 아동들에게 배분된다.


지난 31일 진행된 전달식에서 MS무역 김민세 대표는 “뜻 깊은 일에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영광이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이 만남이 좋은 시발점이 되어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귀한 마음으로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굿피플은 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관심과 도움에서 소외되고 있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마스크 및 생필품, 의약품 등을 기부하며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알보젠 코리아와 대구광역시의사회에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유디치과를 통해 바깥출입이 어려운 취약계층 및 방역관계자에게 칫솔치약세트 1만 개를 기부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중국 칭다오 해역서 18년 만 4.6 지진 국내도 진동 감지…서해 한빛원전 "영향없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19일 오전 3시21분께 중국 칭다오(청도) 동쪽 332㎞ 지점 해상에서 규모 4.6(중국 지진청 발표 기준)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18년 만에 발생한 대규모 지진은 우리나라 광주·전남·북 지역에서도 지진동이 감지됐다. 다행히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에는 특이사항이 없었다. 이에 당시 지진을 느꼈다는 시민들의 문의와 신고 7건이 전북소방본부에 접수됐다. 신고자들은 지진 같은 진동을 느꼈다며 "집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흔들림을 느꼈다"면서 "무슨 일이 난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진 발생 시각에 7건의 신고가 접수됐는데 피해는 없었으나 진동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대부분"이라며 "전국적으로 30여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중국과 우리나라 중간에 위치한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지만, 전남과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지진동이 감지됐다"면서 "국외 지진은 규모 5.5 이상인 경우 지진 정보를 발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진앙지에서 약 200㎞ 넘게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서해안 유일의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에 설치된 지진감지기에서는 지진값이 관측되지 않았다.



사회

더보기
丁 총리, 확진자 접촉 감염 45%…"경각심 늦출 수 없어"
"긴급 활동지원 등 장애인 서비스 홍보, 사각지대 보완"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이 늘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19일 "최근 한 주간 집단감염은 줄어든 대신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45%까지 높아졌다"며 "이렇게 일상 속에서 감염이 늘어나면, 언제라도 다시 확진자 수는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가) 주로 가족이나 지인, 직장 동료 등을 통해 전파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더구나 설 전후에 상황이 악화되면, 힘겨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우리는 또다시 수세에 몰릴 수밖에 없다"며 "온전하게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경각심을 늦출 수 없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안타깝지만 감염병은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경계해야 한다"며 "빈틈없는 방역수칙 실천으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보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가정 또한 코로나19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며 "의심증상이 있다면 함께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