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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 김병관·윤영찬, 여수·도촌역 신설 공약 공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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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성남시분당구갑 김병관 후보와 중원구 윤영찬 후보가 성남시 분당갑 및 중원구 지역에 새로운 지하철 노선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두 후보는 이를 위해 수서~광주 연장선(수광선 지하철)에 여수·도촌역을 신설하는 공약을 공동으로 발표하는 선언식을 4월 1일 가졌다. 

수서~광주 연장선에 여수·도촌역이 개통되면 분당구와 중원구가 수서역 SRT 생활권과 연결된다. 여수·도촌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10분 거리로 이어지는 것이다. 두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설계를 함께 했던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병관 후보는 “여수·도촌역이 유치되면 중원구 여수동, 도촌동과 함께 분당구 야탑동 주민들이 수혜를 받게 된다. 윤영찬 후보와 함께 반드시 승리하여 최종 노선에 반드시 반영시키겠다.”면서, “분당-판교를 넘어 성남시, 나아가 경기도와 수도권, 대한민국까지 모두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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