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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 고민정, 민주연구원과 정책협약 맺어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고 후보는 비장의 무기, 할 수 있는 모든 지원 다할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서울 광진을)는 2일 민주연구원과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고 후보의 공약 이행을 위한 정책 연구 및 제도개선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 날 고민정 후보가 정책협약을 맺은 공약은 ▲구의역 일대 ICT 스타트업 허브 ‘유니콘밸리’ 조성, ▲1인 가구를 위한 생활공유플랫폼 ‘광진원타운’ 조성, ▲교육․보육 복합 클러스터 ‘아이공감터’ 및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조성 등 고민정TV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공약 세 가지다. 

협약을 맺은 세 가지 공약은 광진구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분류된 동부지법․KT 부지 활용방안, 서울 평균보다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광진구 특성을 살린 공약, 두 아이의 엄마인 고 후보의 최대 관심사인 교육․보육 공약 등 광진 주민과의 간담회와 소통을 통해 엄선된 결과다. 

정책협약서에 사인을 마친 고민정 후보는 “민주연구원과의 정책협약은 광진을 위해 민주당 원팀이 움직인다는 신호탄”이라며 “광진 주민의 도구가 되어 반드시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께 협약식에 참석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고민정 후보는 비장의 무기”라면서 “광진 발전 공약을 집권당의 싱크탱크가 책임지고 뒷받침하겠다”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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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변호인단, 구속영장 청구에 강한 유감 표명...수사심의위원회 절차 준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변호인단이 4일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 부회장 등의 변호인단은 검찰이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단은 "수사가 사실상 종결된 시점에서 이 부회장 등은 검찰이 구성하고 있는 범죄 혐의를 도저히 수긍할 수 없어 국민의 시각에서 수사의 계속 여부 및 기소 여부를 심의해달라고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에 심의신청을 접수했다"고 했다. 이어 "서울중앙지검 시민위원회의 안건 부의 여부 심의절차가 개시된 상황에서, 전격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전문가의 검토와 국민 시각에서 객관적인 판단을 받아 보고자 소망하는 정당한 권리를 무력화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사심의위 절차를 통해 사건 관계인의 억울한 이야기를 한번 들어주고, 위원들의 충분한 검토와 그 결정에 따라 처분했다면 국민들도 검찰의 결정을 더 신뢰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고 전했다. 변호인단은 이 부회장 등이 지금까지 검찰 수사에 협조해왔던 점도 언급했다. 변호인단은 "이 사건 수사는 1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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