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모나미교육법인모나르떼㈜가 오는 4월 24일 학원, 공부방 운영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모나르떼 아뜰리에 서비스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창의융합교육이 교육계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가 연계된 융합 교육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와 함께 철학, 역사, 예술, 과학, 경제를 미술로 배우는 모나르떼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초등학생 대상의 학원, 공부방 운영자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모나르떼 아뜰리에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아뜰리에 서비스 사업설명회는 모나르떼 프로그램 활용법 및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계획이며 모나르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편, 모나미교육법인모나르떼㈜는 초등인문학 융합체험 프로그램 ‘모나르떼’를 론칭, 최근 명문 사립초등학교 정규 커리큘럼으로 채택되는 등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