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06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2℃
  • 흐림강릉 25.1℃
  • 구름많음서울 27.9℃
  • 대전 27.0℃
  • 흐림대구 26.5℃
  • 박무울산 23.5℃
  • 흐림광주 24.6℃
  • 흐림부산 22.6℃
  • 구름조금고창 22.9℃
  • 흐림제주 23.5℃
  • 구름많음강화 25.4℃
  • 구름많음보은 26.3℃
  • 흐림금산 22.5℃
  • 흐림강진군 23.3℃
  • 흐림경주시 25.4℃
  • 흐림거제 22.8℃
기상청 제공

문화

[내마음의 등불] 진정 추구해야 할 것

이 세상에서 아무 염려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는 어떠한 문제가 있다 해도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며 우리에게 무엇이 있어야 할지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근심 없이 평강 가운데 살기 원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 앞에 모든 문제를 내려놓고 전폭적으로 믿고 맡길 때 참된 안식을 누리며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공중의 새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않지만 하나님께서 기르시니 아무 염려 없이 유유히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또한 들의 백합화도 수고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자라게 하십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생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며 보살펴 주시겠습니까?

솔로몬왕은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정치, 경제, 군사적 기반을 든든히 닦아 놓았기 때문에 안정과 풍요 가운데 나라를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당시 궁중에서 쓰는 모든 기물이 다 정금이었기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않았고, 고급 목재인 백향목도 뽕나무같이 흔하게 사용할 정도였습니다.

솔로몬왕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스바 여왕은 그 모든 지혜는 물론, 건축한 궁과 상의 식물과 신복들의 좌석과 신하들이 줄지어 선 것과 그들의 공복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어지럽고 황홀할 정도였습니다(왕상 10:4~5).

이러한 솔로몬왕의 영광이라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는 입은 것이 작은 들풀 하나만 같지 못하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의식주를 해결하고 자기의 삶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그 밖에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많은 수고가 따릅니다.

그러나 들에 피는 꽃은 수고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자연히 피어나니 솔로몬왕의 모든 영광으로 견주어도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다 할 수 있습니다(마 6:29).

그래서 온갖 부귀영화를 누린 솔로몬왕이라 해도 전도서 1:3에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했던 것입니다. 이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는 사실을 깨달아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임을 알려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수고가 헛되다는 사실을 깨달아 참되고 영원한 것을 추구할 때 행복하고 가치 있는 인생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6:33을 통하여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그의 나라를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다는 것으로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그의 의 곧 하나님의 의를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베드로전서 1:16을 보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말씀하셨고, 마태복음 5:48에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말씀하셨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주님을 닮은 의로운 사람이 되고자 기도해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사람이 되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이 임하여 이 땅에서 복된 삶을 영위할 뿐 아니라 천국에서도 영생복락을 누리 게 됩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태복음 6:31~32) 글: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 GCN 방송 이사장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엔니오모리꼬네 별세…韓사랑한 '영화음악 거장' 타계에 애도물결[종합]
엔니오 모리꼬네 별세, 아카데미 음악·공로상 수상한 음악 거장 ‘시네마천국’ 비롯해 500여편 영화음악 작곡, 서부극 음악 개척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이탈리아 출신 '영화음악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엔니오 모리코네)가 별세했다. 향년 93세. ANSA통신 등 외신은 6일(현지시간) "엔니오 모리꼬네(모리코네)가 지난주 낙상해 대퇴부 골절상으로 병원 치료 받아오다가 5일 밤 타계했다"고 보도했다. 1928년 로마에서 출생한 엔니오 모리꼬네는 '시네마 천국' '미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황야의 무법자' 등 500여편의 영화 주제곡을 작곡해 세계적으로 히트시켰다.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엔니오 모리꼬네는 전 장르의 영화를 넘나들며 영화음악을 작곡해 명성을 떨쳤다. 엔니오 모리꼬네 걸작으로는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음악이 꼽힌다. 이 작품은 이탈리아식 서부영화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엔니오 모리꼬네 음악이 한몫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천국의 나날들’ ‘미션’ ‘언터쳐블’ 주제곡 등으로 여러 번 아카데미 음악상 후보에 올랐으나 2016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영화 '헤이트

정치

더보기
김승원, “故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K모 감독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송치”
[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 이운길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시갑)은 6일 故 최숙현 선수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 K모 감독이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지난 5월 29일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김 의원실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K모 감독 등은 피해자인 고인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정신적 학대를 일삼아온 것에 중점을 두고 단순 폭행보다 더 중죄인 아동학대 혐의까지 포함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형법상 폭행죄를 범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해진다. 반면 아동복지법에서는 18세 미만의 사람에 대해 신체적 · 정신적 학대를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폭행죄보다 더 중죄에 해당한다. 이는 K모 감독이 7월 2일 열린 경주시체육회 인사위원회에서 폭행 혐의를 전면부인한 것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당시 K모 감독은 인사위원회에서 최 선수를 폭행한 것은 팀닥터 A씨이며, 자신과 다른 선수들은 폭행을 말렸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 의원에 따르면 K모 감독을 비롯한 4명의 피의자는 3월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중국 페스트 '안심해도 되는 감염병?'..정부, 대응가능한 이유
중국 패스트, 항생제로 충분히 치료 가능 내몽골과 달리 국내 위생상태 양호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정부가 중국 내몽고에서 보고된 중국 페스트(중국 흑사병)과 관련, “대응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발생현황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중국 페스트는 치료가 가능한 질환일 뿐 아니라 중국 페스트 치료제도 가지고 있고 치료 경험도 정립해놓은 상태여서 위험도가 낮다"고 설명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내몽고지역에 비하면 우리나라 위생 상황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갖춰졌기에 코로나19 사태에서 다른 감염병의 동시 발생으로 인한 위험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인식한다"고 부연했다. 네이멍구자치구 바옌나오얼 시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바옌나오얼시 우라터중의 한 목축업자가 림프절 (중국) 페스트로 확진 받았다. 중국 방역당국은 지난 5일부터 연말까지 바옌나오얼시에 중국 페스트 3단계 경계령을 발령했다. 3단계는 전체 4단계 중 3번째로 높은 단계다. 3단계는 비교적 위중한 상황일 경우 발령된다. 중국 페스트는 페스트균(흑사병균)에 의해 감염된다. 고열과 오한이 발생하고 심하면 사망할도 수 있다. 전염력에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칼럼]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백종원 차기대선주자 논란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최근 불거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보면서 제일 먼저 요즘 유행하는 유행가 제목이 떠올랐다. 한 TV방송의 미스터트롯이란 트로트가요 경연대회에서 2위를 하며 요즘 대세 가수로 떠오른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노래다. 제목도 제목이지만 이 노래 가사 중에 “뭐하는데 여기서 뭐하는데 도대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구절도 요즘 상황을 떠올리게 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19일 통합당 초선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차기 대선주자를 논하며 느닷없이 "(대선후보로) 백종원 씨 같은 분은 어때요?"라고 말을 꺼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김 위원장은 왜 갑자기 백 대표 얘기를 꺼냈을까? 완전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였다. 김 위원장이 백 대표를 진짜 통합당 대선주자로 하자는 얘기가 아니었음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런데 정치판에서는, 심지어 언론까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백 대표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이슈화해서 난장판을 만들었다. 정치권과 언론은 아닌 것 다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설화(舌禍)만들기에 경쟁하듯 열을 올렸다. 논란이 거세지자 백 대표는 “대선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