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21대 국회 사무총장에 3선의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전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는 차기 국회의장으로 추대된 민주당 박병석 의원이 사무총장으로 김 전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16·17·20대 국회의원으로 문재인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다. 이번 선거에서 부산진구갑에서 서병수 미래통합당 후보에게 석패했다.
의장 비서실장으로는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복 전 비서관은 1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민선 5·6기 충남 아산시장을 역임했다.
한편 한민수 국회 대변은 유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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