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5.8℃
  • 흐림강릉 28.6℃
  • 서울 26.2℃
  • 구름많음대전 28.4℃
  • 흐림대구 28.4℃
  • 흐림울산 28.2℃
  • 흐림광주 27.7℃
  • 흐림부산 28.3℃
  • 흐림고창 28.7℃
  • 제주 27.2℃
  • 구름많음강화 26.6℃
  • 흐림보은 25.5℃
  • 흐림금산 27.1℃
  • 흐림강진군 27.2℃
  • 흐림경주시 29.6℃
  • 흐림거제 27.8℃
기상청 제공

e-biz

㈜빙고, PCM 냉동팩 및 100% 리 사이클링이 가능한 아이스팩 출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아이스팩 전문기업 ㈜빙고는 자극에 의해 상태가 변하면서 열을 흡수, 배출하는 온도 조절 물질인 PCM을 이용한 냉동팩을 출시 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한 냉동팩 PCM-21은 “드라이 아이스 대용품 및 보조상품” 로 차가운 냉기를 발산, 영하21도의 온도를 최소 5시간 이상 유지하는 성질을 가졌으며, 이러한 냉동 PCM은 축냉제로 탁월한 기능과 드라이 아이스 대체품으로서의 최고의 보냉 효과를 갖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고압가스연합회의 발표를 보면 금년 탄산가스의 수요증대와 공급의 부족으로 가격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더운 금년 드라이아이스의 수요는 급격히 늘어날 것이고 공급가격 또한 예측하기 어렵다. 따라서 금번 ㈜빙고에서 출시한 냉동팩 PCM-21은 드라이아이스의 수요에 대체하는 대체제로서 그 소임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한다.

 

또한, 이번에 ㈜빙고는 “신선 식품 배송에 없어서는 안 될 아이스팩이지만 아이스팩의 주 원료가 자연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은 업계 종사자로써 풀어야할 숙제라고 생각했다”며 “이번에 새로 출시한 “친환경 단일필름 구성(only LDPE)을 활용한 아이스팩 포장지를 개발, 100% recycle로 분리배출이 가능한 “투명 아이스팩”을 출시하였다. 기존의 나일론이나 종이포장지, 부직포 포장지와는 차별화 된 친환경 100% recycle 아이스팩은 새로운 아이스팩의 기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빙고 PCM 냉동팩과 100% 리사이클 아이스팩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한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文대통령, 이르면 오늘 노영민 실장 등 참모 거취 결단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이르면 10일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의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후임자 물색 등 현실적인 상황 등을 감안하면 6명 일괄 사표 수리보다 인사 검증 절차가 끝난 자리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청와대 참모진 다주택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노 실장과 수석비서관급에서 김조원 민정·김외숙 인사·김거성 시민사회·강기정 정무·윤도한 국민소통수석 5명은 지난 7일 문 대통령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하고 언론에 공개적으로 알렸다. 문 대통령은 주말 동안 사표 수리 여부에 대한 고심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순전히 대통령의 결단만을 앞둔 상황에서 ▲일괄 수리 ▲일부 반려 및 선별 수리 ▲일괄 반려 카드 중 어떤 선택을 내릴지 시선이 쏠린다.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가 예정된 만큼 적어도 오전쯤 대통령 주재 티타임에서 최종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참모진들로부터 촉발된 부동산 이슈 민심 이반 사태를 마냥 두고만 볼 수 없을 뿐더러 어수선한 내부 기강도 다잡아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신속한 입장 정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실적 상황을 감안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뭔가 보여주려고 서두르면 폭망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지난 6월17일에 이어 7월10일, 그리고 8월4일 불과 50여일 만에 3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것도 매번 핵폭탄 급 내용으로 가득 찬 대책으로 국회에 후속 입법을 촉구했고 국회는 지난4일 7.10 부동산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부동산 3법’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공수처 후속3법’도 역시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당정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와 입법, 공수처 관련 입법 추진과정을 보면서 지난 80년대 유명 코미디언 겸 국회의원이었던 고(故)이주일(李朱一)씨가 떠올랐다. 본명이 정주일(鄭周逸)인 이주일씨는 못생긴 얼굴로 인해 정상적인 방송의 데뷔가 어려웠으나 1980년 TBC의 ‘토요일이다 전원 출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했고, 80년대를 주름잡는 ‘코미디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씨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내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 1992년 경기도 구리시에서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14대 국회의원에 선출되며 4년간 정치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1996년에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