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신제품 발마사지기 하이팝(CMF-39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지마에서 출시한 신제품 발마사지기 ‘하이팝(CMF-390)은 이전의 발마사지기에서 한 단계 업그레드된 신형 모델이며, 상단 멀티마사지부와 하단 발마사지부로 나누어져 있어 이전과 다른 새로운 개념의 마사지를 제시한다.
상단 멀티마사지부는 360도 회전이 가능하여, 하반신의 앞부분과 뒷부분 모두에 에어 주무름 마사지를 선사하며, 분리가 가능하고, 여러 부위로 조합하여 또 다른 느낌의 마사지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상단 멀티마사지부는 충전만 하면 분리하여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하나의 마사지기가 두 개로 분리되는 만큼 2개의 일체형 리모컨이 각각 개별적으로 탑재되어 있어 어느 쪽을 조작하여도 사용이 가능하게 설계하여, 사용자의 편리성을 한층 더 높였다.
코지마 관계자는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마사지를 선사하는 발마사지기를 구현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고심해서 출시한 신제품이다. 많은 분들의 호응을 받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지마 신제품 발마사지기 하이팝은 코지마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