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9 (월)

  • 맑음동두천 -6.7℃
  • 구름많음강릉 2.0℃
  • 구름조금서울 -5.2℃
  • 흐림대전 -2.7℃
  • 흐림대구 2.2℃
  • 흐림울산 3.7℃
  • 구름많음광주 -1.4℃
  • 흐림부산 6.2℃
  • 흐림고창 -2.1℃
  • 흐림제주 3.9℃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3.6℃
  • 흐림금산 -2.3℃
  • 흐림강진군 -0.6℃
  • 흐림경주시 3.3℃
  • -거제 6.7℃
기상청 제공

e-biz

광주 에브리독애견미용학원 둥굴개봉사단, "'동물농장' 이웅종 단장과 바른산책 문화 만들기 캠페인 성료"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조성하고 비 반려인들과의 행복한 소통과 공존을 위해 펫티켓에 앞장서는 광주 에브리독애견미용학원과 이웅종(연암대학교 교수)단장의 둥굴개봉사단원들이 2020년 6월 26일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에서 바른산책 문화만들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광주애견미용학원 에브리독에서는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실전 교육을 제공하여 애견미용사의 자질과 소양, 올바른 펫 문화의 선두주자로써의 의식 전환과 확산을 위해 이웅종(이삭훈련소 소장)단장을 에브리독으로 초정하여 교육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였다.

 

에브리독애견미용학원은 교육과 실습 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엄수하여 참석자를 대상으로 전원 발열 체크, 명단 작성, 올바른 마스크 착용 후 교육에 임하였으며, 특히 손 소독과 사회적, 공간적 거리를 유지하며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였다. 

 

이날 이론 교육과 실습교육을 통해 에브리독 수강생들은 반려견에 대한 행동과 습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반려견 견주들의 그릇된 행동을 교정 받아 의식과 사고의 전환의 계기를 가지게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생동감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습득 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이날 중점을 둔 교육 훈련으로는 반려가족과 비 반련가족들이 함께 공존하는 도심의 대중들 속에서 보호자와 편하게 걷기, 도심 속 횡단보도 건너기, 주변 유혹에 흔들리지 않기, 복잡한 거리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마킹하지 않기, 타인을 만났을 때 인사법 등 도심 속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반려견들의 다양한 문제행동의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교육을 실시하여 펫티켓을 지키는 올바른 산책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했다.

 

광주애견미용학원 에브리독 김정규 대표는 “캠페인 프로그램을 이웅종(SBS TV 동물농장)단장이 이끄는 둥굴개봉사단과 함께 할 수 있어 소중하고 행복한 날 이였으며, 특히, 광주에브리독 수강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진 것”에 감사함을 표 하였으며, 광주에서는 에브리독이 앞장서서 올바른 펫티켓 문화 조성에 힘써 노력하겠다고 소감과 포부를 전하였으며, 이웅종(연암대학교 교수)단장은 “반려견과 함께 생활함에 있어 책임감 있는 보호자가 되기 위한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을 인식하고 사랑과 정성으로 끝가지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에브리독 수강생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반련견을 사랑하고 표현하며, 비 반려가구와 함께 공존하는 올바른 의식과 사고의 전환을 가지게 된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 이였다며 이날 세미나를 개최하게 힘써주신 에브리독 김정규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이구동성 전하였으며, 교육의 끝으로는 “올바른 산책 문화 만들기 KCMC 사랑의 서약서” 서명에 모두가 참여하였으며, 대한민국의 매너 있는 시민견과 보호자가 되기 위해 캠페인 운동에도 적극 동참한다고 전하였다. 

 

광주애견미용학원 에브리독아카데미에서는 2020년 대한민국 인물대상 선정위원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교육서비스 부문 인물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학원이며. 수강생들에게 기본 교육에 인성과 소양, 자질을 함양함과 다양하고 폭 넓은 수준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색적이며, 실질적인 세미나 및 애견활동 등으로 수강생들에게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에브리독애견미용학원에서는 국가공인 민간자격 반려견스타일리스트 3급,2급,1급 과정과 단기 속성과정, 살롱의 현장과정 취미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후 펫푸드, 펫아로마, 핸들링, 등 다양한 과정도 오픈예정이다. 에브리독애견미용학원의 특강 및 각종 비용, 수강료 이벤트 등 자세한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상세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함영주 회장 “판 바꾸는 혁신·하나금융 대전환” 선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025년 연임 성공 이후 본격적으로 출범한 2기 체제는 ‘안정’과 ‘성장’을 목표로 비은행 부문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 주주가치 제고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새해 신년사에서 함 회장은 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판을 바꾸는 혁신’과 ‘하나금융 대전환’을 선언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함영주 회장 ‘2기 체제’ 밸류업·비은행 부문 강화 지난해 3월 정기주총에서 81.2%의 찬성률로 연임에 성공한 함 회장은 오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보장받았다. 그의 정당성은 실적과 안정적인 리더십 체제에 기반하고 있다. 함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 가장 큰 배경은 실적이다. 지난 2022년 함영주 회장 선임 당시에는 외국인 과반의 반대표가 나왔으나, 3년 후 연임 표결에서는 찬성 우위로 전환됐다. 이는 외국인 주주들이 과거와 달리 수익성과 경영 성과에 더 주목하고, 주주 환원 정책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함 회장은 20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통합한 이후 초대 은행장을 맡았고, 하나금융 부회장을 거쳐 2022년 회장 자리에 올랐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그룹 당기순이

정치

더보기
김병기, 재심 포기→자진 탈당...“충실히 조사받고 무죄 입증할 것이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서울 동작구갑, 국방위원회, 3선)이 자진 탈당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을 이유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한 지 일주일 만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1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19일) 오후 1시 35분께 김 의원의 탈당계가 사무총장실로 접수됐고 즉시 서울(특별)시당에 이첩해 탈당 처리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탈당 후 추가 징계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 윤리심판원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저는 '징계 중 탈당'으로 기록하는 것이 적절한 방안으로 이해하는데 윤리심판원이 조만간 어떤 결론을 내릴지는 들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규 윤리심판원규정 제18조(징계회피 목적 및 징계과정 중 탈당)제1항은 “징계절차가 개시된 이후 해당 사안의 심사가 종료되기 이전에 징계를 회피할 목적으로 징계혐의자가 탈당하는 경우 각급 윤리심판원은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처분을 결정하고 그 내용을 사무총장에게 통지하여 당규 제2호 당원및당비규정 제22조에서 정한 ‘탈당원명부’에 ‘징계를 회피할 목적으로 탈당한 자’로 기록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경제

더보기
【커버스토리】 함영주 회장 “판 바꾸는 혁신·하나금융 대전환” 선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025년 연임 성공 이후 본격적으로 출범한 2기 체제는 ‘안정’과 ‘성장’을 목표로 비은행 부문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 주주가치 제고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새해 신년사에서 함 회장은 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판을 바꾸는 혁신’과 ‘하나금융 대전환’을 선언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함영주 회장 ‘2기 체제’ 밸류업·비은행 부문 강화 지난해 3월 정기주총에서 81.2%의 찬성률로 연임에 성공한 함 회장은 오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보장받았다. 그의 정당성은 실적과 안정적인 리더십 체제에 기반하고 있다. 함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 가장 큰 배경은 실적이다. 지난 2022년 함영주 회장 선임 당시에는 외국인 과반의 반대표가 나왔으나, 3년 후 연임 표결에서는 찬성 우위로 전환됐다. 이는 외국인 주주들이 과거와 달리 수익성과 경영 성과에 더 주목하고, 주주 환원 정책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함 회장은 20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통합한 이후 초대 은행장을 맡았고, 하나금융 부회장을 거쳐 2022년 회장 자리에 올랐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그룹 당기순이

사회

더보기
아시아 염증성 장질환 환자, 경화성 담관염 동반 시 암 발생 ‘위험’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염증성 장질환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대표적이며, 위장관에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경화성 담관염은 담도에 만성 염증 및 섬유화를 유발해 간경변이나 간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는 질환으로, 염증성 장질환과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동안 염증성 장질환과 경화성 담관염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들은 주로 서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는 상대적으로 환자 수가 적어 대규모 역학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상형 교수팀은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6개국 염증성 장질환 환자 5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경화성 담관염 유병률은 서양보다 5~7배 낮지만, 경화성 담관염이 동반될 경우 대장암·담관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아시아 지역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경화성 담관염의 발생 현황과 임상 경과를 분석한 첫 대규모 역학 연구로, 아시아인의 특성에 맞는 조기 진단과 관리의 중요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박상형 교수팀은 아시아 6개국 25개 의료기관의 염증성 장질환 환자 51,314명을 분석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