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6.5℃
  • 구름많음강릉 14.6℃
  • 구름많음서울 16.6℃
  • 구름많음대전 19.8℃
  • 흐림대구 17.9℃
  • 연무울산 14.4℃
  • 흐림광주 18.8℃
  • 연무부산 14.0℃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3.2℃
  • 흐림보은 17.7℃
  • 흐림금산 18.6℃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15.7℃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e-biz

드로잉 체험과 아쿠아리움을 한번에… ‘칼라룸 대구아쿠아리움점’ 오픈

URL복사

하루 총 3회 운영, 이용 시간은 2시간…네이버 예약 또는 전화ㆍ현장 예약 가능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대구아쿠아리움이 국내 최초로 아쿠아리움 전시와 드로잉 체험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칼라룸 대구아쿠아리움점’을 론칭했다.

 

대구아쿠아리움은 문화콘텐츠기업 통그룹(회장 권성문)의 자회사 ㈜크리에이티브통이 운영하는 해양 테마파크다. 통그룹은 권성문 전 KTB투자증권 회장이 회장직을 맡으며 놀이와 커뮤니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데, 이번 ‘칼라룸 대구아쿠아리움점’ 론칭도 문화콘텐츠 사업 강화 일환이다.

 

‘칼라룸’은 다양한 그림으로 구성된 전지 사이즈의 도안에 물감, 크레용, 색연필 등을 이용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드로잉체험 공간이다. 대구아쿠아리움 ‘칼라룸 대구아쿠아리움점’은 국내 최초로 아쿠아리움 내 위치해 다양한 생물과 공연도 관람하고 드로잉체험도 함께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칼라룸 대구아쿠아리움점’에서 주목해야할 공간은 바로 ‘칼라룸 오션뷰’다. ‘칼라룸 오션뷰’는 대구아쿠아리움의 메인 수조를 바라보며 드로잉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 연인들의 힐링공간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칼라룸 대구아쿠아리움점’은 약 20석의 규모로 11시 30분부터 2시간 간격으로 총 3회차로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2시간이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온라인구매가 가능하며, 전화예약 및 현장방문 예약도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아쿠아리움 입장 금액 포함해 대인 2만9000원, 소인 2만7000원이다.

 

대구아쿠아리움은 동대구역과 연결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9층에 위치해 있다. 국내 아쿠아리움 중 최고층에 위치한 실내형 해양 테마파크다. 총 4415㎡ 규모로 대구의 바다, 푸른 바다의 정원, 강물따라, 동물의 숲, 토코빌리지 등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바다의 인어로 불리는 ‘매너티’,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캘리포니아 바다사자’, ‘대구아쿠아리움’의 대표 캐릭터인 ‘훔볼트 펭귄’ 등 200여 종, 총 2만여 생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대구아쿠아리움은 코로나 발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매일 관람장 내부를 소독하며 방역작업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공연 중에는 관람자 사이의 거리를 넓게 유지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통의 모회사인 통그룹 권성문회장은 “대구아쿠아리움이 개관 이후 지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구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며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새로운 놀이 시설,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매일매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 일환으로 이번에 칼라룸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건기식협회 '2026 트렌드 세미나' 개최...맞춤형 제품 시장의 확대 전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23일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2026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망과 유통·마케팅 트렌드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산학계 관계자 및 전문가 발표를 통해 회원사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협회 회원사 홍보 및 마케팅 실무자 약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소비 트렌드,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글로벌 시장 동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주요 연사로는 시장조사 및 데이터 분석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여해 △건강과 식 트렌드를 중심으로 한 2026 트렌드 △이커머스 환경에서의 데이터 마케팅 전략 △APEC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2025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결산 및 2026년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첫 번째는 박현영 바이브컴퍼니 소장은 ‘2026 트렌드_건강과 식 트렌드 중심으로’라는 발표를 통해 현대인에게 건강에 대한 인식과 의미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설명했다. 박 소장은 최근 건강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개인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수 포비아’ 등 건강에 대한 불안 요인을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강민정 “헌법 정신 교육 대폭 강화하고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 조례’ 제정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가 헌법 정신 교육 대폭 강화와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 조례’ 제정을 공약했다.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는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민주시민교육의 뿌리는 바로 대한민국 헌법 정신에 있다. 학교는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약속인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저는 서울의 모든 교실에서 아이들이 책임 있는 주권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헌법 정신 교육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은 박제된 문구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삶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다”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깨닫고 타인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법을 배울 때 비로소 우리 사회의 갈등은 치유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민정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자는 “교육의 출발은 서로의 존엄을 인정하는 것이다. 저는 서울교육의 기본적인 시민교육 틀을 완성하기 위해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 조례’를 제정하겠다”며 “이 조례는 기존의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와 함께 교육 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양 날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민정 서울교육감 예비후보자는 “학교는 모두의 존엄이 지켜지는 곳이어

문화

더보기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의 불안과 선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위기의 인간들’을 펴냈다. 이 책은 서로 다른 세계관과 문체를 지닌 세 작가가 ‘위기’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모여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의 불안과 선택, 그리고 변화의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작품집이다.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되는 균열부터 사회 구조 속에서 마주하는 위기까지 다양한 층위의 인간상을 담아낸다. 김정진, 송호진, 윤승주 세 작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위기’를 해석한다. 한 작가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서사를 통해 인간 군상의 삶을 비추고, 또 다른 작가는 사회적 시스템 속에서 발생하는 불안을 날카롭게 포착하며, 다른 한 작가는 인간 내면의 희망과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서로 다른 목소리는 충돌하지 않고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위기 속에서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이다. ‘위기의 인간들’은 위기를 단순한 실패나 재난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오히려 위기의 순간에야 비로소 인간의 본질이 드러난다고 말한다. 기술과 자본이 주도하는 사회, 흔들리는 관계,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 속에서 인물들은 끊임없이 질문한다. 나는 누구이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리고 끝내 어떤 인간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