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3.11 (화)

  • 구름조금동두천 -0.7℃
  • 맑음강릉 10.0℃
  • 연무서울 3.8℃
  • 박무대전 2.7℃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9℃
  • 맑음광주 4.0℃
  • 맑음부산 8.9℃
  • 맑음고창 -0.1℃
  • 흐림제주 11.5℃
  • 구름조금강화 1.6℃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e-biz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 서울전자고등학교와 항공전자부문 학술교류 협약식 진행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항공 전자 부문 인재양성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서울전자고등학교와 학술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학술교류 협약 식은 지난 6월 16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협약 식에 참석한 인원은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 항공학부장, 항공정비학과장 외 교수 2명과 서울전자고등학교 고광정 교장, 기술정보교육부장, 진로진학홍보부장 외 교사 1명으로 총 9명이 참석하였다. 

 

 

세한대학교와 서울전자고등학교는 ▲항공 전자 부문 교강사 특강, 동아리, 세미나 등 학술 정보 교류 ▲항공 전자 부문 교육 프로그램 협력 및 연구 프로젝트 협력 ▲항공 전자 부문 진로체험학습 및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 협력 ▲기타 상호발전에 기여되는 제반사항 등의 내용으로 협약이 체결 되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野 5당, 공수처에 심우정 검찰총장 공동 고발 결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 5당은 심우정 검찰 총장을 공동으로 고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 5당은 9일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포기한 심우정 검찰총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심 총장이 야당의 요구대로 즉각 사퇴하지 않을 경우 국회에서 탄핵 소추를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과 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야5당 대표 비상시국 공동대응을 위한 원탁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결정 사항을 전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민주당과 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 5당은 심 총장을 공수처에 공동으로 고발하기로 결정했다"며 "또한 야 5당은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파면 결정할 것을 공동으로 촉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야 5당은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까지 매일 시민사회와 함께 집회에 참석하는 등 연합 전선을 펴는 것에도 합의했다. 각당 대표들도 이날 공개 발언을 통해 공동 대응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지속가능한 남산을 위한 정책토론회”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김길영, 국민의힘, 강남6)는 3월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남산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남산의 공공성 화 및 체계적인 생태환경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남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공공의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서울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서울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회 개회식에서 김길영 서울시의원(도시계획균형위원장)은 “남산은 서울의 대표적 자연·문화유산이자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공간으로 이용하는 사람 모두가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공공성 회복을 최우선으로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보전·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임종국 위원(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의 공공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남산 케이블카의 민간 독점 운영 문제를 지적하면서, “공공운영으로 남산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남산을 통해 얻은 수익은 남산의 생태환경 회복과 시민 여가공간 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