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항공 전자 부문 인재양성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서울전자고등학교와 학술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학술교류 협약 식은 지난 6월 16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협약 식에 참석한 인원은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 항공학부장, 항공정비학과장 외 교수 2명과 서울전자고등학교 고광정 교장, 기술정보교육부장, 진로진학홍보부장 외 교사 1명으로 총 9명이 참석하였다.

세한대학교와 서울전자고등학교는 ▲항공 전자 부문 교강사 특강, 동아리, 세미나 등 학술 정보 교류 ▲항공 전자 부문 교육 프로그램 협력 및 연구 프로젝트 협력 ▲항공 전자 부문 진로체험학습 및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 협력 ▲기타 상호발전에 기여되는 제반사항 등의 내용으로 협약이 체결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