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10.0℃
  • 맑음강릉 12.7℃
  • 흐림서울 10.4℃
  • 구름많음대전 13.0℃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1.4℃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3.6℃
  • 흐림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12.6℃
  • 흐림금산 11.9℃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e-biz

디자인 리빙 전문브랜드 주호데코, 여름용 대자리 2020년 버전 신제품 출시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현재 한국에 다가오고 있는 장마전선이 지나가면 역대급 더위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다. 실제로 한국의 여름 평균 기온은 해가 갈수록 상승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열사병 등의 건강 문제, 잦은 에어컨, 선풍기 사용 등의 문제로 인한 전력난까지 겹겹이 어려운 상황이 가속되고 있다.

 

이에 디자인 리빙 전문 브랜드 주호데코는 이런 시기에 냉방 기구의 사용을 줄이면서 여름 내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주호데코는 한국에 다가오는 역대급 더위를 맞아 기존 원목러그 제품을 개선한 대자리 2020 신제품을 특가 이벤트 판매 중이다. 주호데코에서 이벤트 중인 대자리는 출시 당시부터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여름용 카페트인데 접촉한 피부의 온도를 낮게 유지해주고 시원한 느낌이 오랜 시간 지속되는 효과로 여름 상품군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바 있다.

 

현재 주호데코에서 판매하는 편백나무러그 대자리 2020의 경우, 원목마루 기술을 그대로 접목한 고급 제품이기도 하며 모든 대자리는 거실과 더불어 크기에 맞는 바닥, 침대 시트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원목은 특히나 열전도율이 낮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철 단단하고 차가운 대리석 바닥 보완재로도 적합하다. 이로 인해 원목마루를 전체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 가정에서도 필요한 장소에 효과적으로 단열 및 냉방 효과가 뛰어난 고급 원목마루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보통 검증되지 않은 원목을 사용하거나 기술력이 부족한 업체의 대자리는 일관되지 않은 무늬로 인해 미관상 좋지 않은 경우가 많고, 가공과 마감이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아 잔가시가 남을 위험도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가공 중 발생한 잔가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사용 시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공과 마감을 검증받은 업체의 대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주호데코는 25년동안 여러 업체 및 다양한 분야에 납품하는 경험을 가지고 있는 장수 업체로서 신뢰성 있는 원자재 사용과 높은 수준의 가공 과정, 흠을 남기지 않는 마감 실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주호데코의 대자리는 주로 여름용으로 사용되는 일반 대자리와는 다르게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호데코에서 소개하는 바에 따르면 이번 대자리 신제품의 경우, UV3 코팅처리를 통해 방습성이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습도가 높은 겨울과 건조한 봄가을에 사용하더라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KCL 국가공인시험기관에서 실시하는 안정성 검사 결과를 통과하여 그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관계자는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아 더욱 높은 품질과 유용한 사계절 리빙 상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사퇴...“변화와 혁신 추진 어렵다고 판단”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사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사퇴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사퇴의 변’을 공지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저는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보려고 했다”며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천관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5∼8일 공천 신청을 받았고 서울특별시장과 충청남도지사를 대상으로 12일 추가로 공천 신청을 받았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1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엊그제 장동혁 대표의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 달라는 간곡한 요청도 있었다”며 “당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뒤로 물러서거나 피하는 것은 제가 걸어온 정치의 길과 맞지 않다. 국민의힘 후보들의 울타리가 되고 선봉장이 되겠다. 도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충남의 미래를 끝까지 책

경제

더보기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불가피한 사유 있으면 상업적 합리성 확보 안 된 투자 허용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개최해 대미투자특별법인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을 통과시켰다. 대미투자특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전략적 산업 분야’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산업 분야를 말한다. 가. 조선. 나. 반도체. 다. 의약품. 라. 핵심광물. 마. 에너지. 2. ‘전략적투자’란 ‘대한민국 정부와 미합중국 정부 간의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이하 ‘양해각서’라 한다)에서 대한민국이 전략적 산업 분야에 투자하기로 약정한 2,000억 미합중국 달러의 투자(이하 ‘대미투자’라 한다)와 조선 분야에 대한 민간투자, 보증, 선박금융 등을 포함하여 미합중국(이하 ‘미국’이라 한다)이 승인한 1,500억 미국 달러의 투자(이하 ‘조선협력투자’라 한다)를 말한다. 3. ‘한미 협의위원회’란 양해각서에서 규정한 산업통상부 장관이 위원장이면서 대한민국과 미국이 각각 지명한 사람들로 구성된 협의위원회를 말한다. 4. ‘미국 투자위원회’란 양해각서에서 규정한 미국 상무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투자위원회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삶의 여백’을 펴냈다. 이 책은 백두대간 대미산 자락의 산촌에서 살아가는 저자가 인생 후반부에 마주한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다. 도시에서의 치열한 시간을 내려놓은 뒤 자연 속 느린 생활을 이어 가며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과정이 담겨 있다. 저자 박태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전략본부장과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대학에서 보건학을 연구하고 강의해 왔다. 현재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느림의 모놀로그’, ‘새벽의 고요’, ‘저물녘 오솔길’ 등 에세이와 여행 에세이 ‘旅路 - 나그네 길’ 등을 통해 꾸준히 글을 발표해 왔다. ‘삶의 여백’은 은퇴 이후의 시간을 새로운 성찰의 시기로 바라본다. 책에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 아내와 함께 걷는 산길,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 자연 속 일상의 풍경 등 다양한 장면이 등장하며 인생 후반부의 의미를 탐색한다. 특히 이 책은 개인적 경험과 문학적 사유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멜빌의 ‘모비 딕’, 카뮈의 ‘시지프 신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카프카의 ‘변신’, 프롬의 ‘사랑의 기술’ 등 세계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 존재의 집착과 부조리, 사랑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