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2.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6.5℃
  • 맑음울산 13.6℃
  • 흐림광주 10.1℃
  • 맑음부산 14.8℃
  • 흐림고창 8.0℃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9.9℃
  • 흐림보은 13.0℃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6.0℃
기상청 제공

e-biz

6·17부동산 대책 이후’아파텔’ , 용현 경남 아너스빌 분양 관심 높아져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6월 17일 정부에서 발표한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 매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아파트 거래량은지난달 약 1만건을 훨씬 넘길 것으로 전망되어 2018년의 1만2천564건 이후 최다를 기록할 가능성도 보인다고 한다.

 

거래량이 급증한 것은 아파트 뿐만 아니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주거형 오피스텔’ 이른바 ‘아파텔’의 경우에도 소형 아파트 대체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내집 마련을 꿈꾼는 젊은층이나 신혼부부에게는 점차 규제가 늘어나는 아파트를 대신할 수 있으면서 1층과 2층에 여러 편의시설을 갖춘 아파텔이 적격이라는 평가다.

 

이에 7월 15일부터 오피스텔 청약접수를 시작하는 ‘인천 용현 경남 아너스빌’이 조명을 받고 있다.

 

201~203동까지 3개동은 아파트 293세대, 101동은 주거용 오피스텔69세대로 구성되어 있는 용현 경남 아너스빌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를 보유하고 있어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에게는 아파트를, 청약 자격의 제한 등으로 아파트 매매가 부담스러운 세대에게는 아파텔을 선택할 수 있어 폭 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특히 아파텔의 경우에는 59.8058㎡평형으로 구성되어 2개의 방과 2개의 욕실로 설계되어 있으며 드레스룸, 펜트리, 다용도실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과 여러 첨단 시스템을 보유해 젋은 신혼부부나 2030세대에게는 더욱 더 안성맞춤이다.

 

또한 가장 공간활용도가 뛰어나고 채광면적이 넓다는 4Bay로 전세대가 구성되어 있어 난방비 절감 효과 및 우수한 조망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분 내로 위치한 수인선 숭의역과 인천항, 능해IC 등의 교통편으로 자동차는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이나 주변 수도권 지역으로 출퇴근 하기에도 용이하다고 한다.

 

신선초, 신흥중, 인항고, 인하대학교로 이어지는 교육환경은 아이가 있는 가정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으며, 주변에는 롯데팩토리 아울렛, 홈플러스, 이마트, 인하대학교 부속병원 등이 위치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고 전했다.

 

인천 용현 경남아너스빌 관계자는 “바다가 주변에 있으면서도 교통편은 물론 생활, 교육 인프라가 훌륭한 곳을 찾기는 쉽지 않다”면서도 “인천 용현 경남 아너스빌은 낭만을 꿈꾸는 신혼부부는 물론 아이가 있는 세대들까지 만족할 수 있는 곳으로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불교가 놀이가 되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국내 최대 규모의 불교 문화 축제,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불교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개최됐다. 전통의 무게를 벗고 현대인의 일상 속 '쉼표'이자 '놀이'로 거듭난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오는 4월 5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 이번 행사는 대승불교 핵심 교리인 '공(空) 사상'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당신이 좋아하는 공놀이,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라는 파격적인 슬로건을 내걸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불교의 ‘공(空)’ 사상을 ‘놀고, 비우고, 다시 채우는’ 체험형 콘텐츠로 변주하여 일상의 평화를 찾는 현대인들에게 다가간다.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등 불교계 및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진우스님은 대회사에서 "전통문화산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 예술인, 청년 창업자까지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무대가 됐다"며, 미래 세대에게도 사랑받는 전통을 만들기 위해 최선

정치

더보기
정청래 “국민의힘, 12·3 비상계엄에 반성한다면 지방선거 후보 내지 말아야...내란 청산 10년 이상 걸릴 수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국민의힘에 12·3 비상계엄에 반성한다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후보자를 내지 말아야 함을 강조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더불어민주당 대국민 보고회’에서 “12·3 비상계엄, 내란에 대한 국가적 피해, 민주주의 파괴에 대해 진정으로 반성하고 책임진다는 자세라면 이번 지선에서 국민의힘은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며 “무슨 면목으로, 무슨 염치로 후보를 내느냐?”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김건희, 윤석열의 국정농단을 포함해 12·3 비상계엄의 전말을 끝까지 밝혀내고 내란의 잔재를 티끌까지 발본색원할 것이다”라며 “다시는 국가 반역 행위를 꿈도 꿀 수 없도록 12·3 비상계엄 내란의 주범·공범·동조 세력들을 확실하게 단죄하고 제도적인 방지책을 완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란 청산의 길은 어쩌면 매우 지난한 과정이 될지도 모른다. 3년이 걸릴지,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그 이상이 걸릴지 알 수 없다”며 “그러나 도중에 유야무야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겠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그만하면 됐다 하실 때까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