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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7.29. 00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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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코로나19 감염 신규 확진자 48명 늘어

 

 

 

 

[시사뉴스 이혜은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251명(해외유입 2,36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2명으로 총 13,069명(91.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8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0명(치명률 2.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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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김정은, 계몽군주" vs 野 "현실 똑봐로 봐"
김근식 "'깨시민'이라면 폭군 길 버리라고 엄중 주문해야" 홍준표 "유시민은 김정은 칭송, 文은 잠만 자고 말 없어" 진중권도 SNS에 "북한은 계몽군주, 남한은 혼군(昏君)"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통지문을 통해 사과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계몽군주 같다"고 평가 논란에 대해 야권이 일제히 비난에 나섰다. 특히 "김정은의 계몽군주화를 기대하는 건 자유지만, 현실은 똑바로 보시라"고 일갈했다.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2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정은은 고모부를 총살하고 이복형을 독살하고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한국의 민간인을 무참히 사살하고 훼손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최악의 폭군이 발뺌용으로 무늬만 사과를 했는데도, 원인 행위는 사라지고 사과, 생색만 추켜세우면서 김정은을 계몽군주로 호칭하면 김정은의 만행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령의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에 감읍해서는 안 된다. 유시민이 '깨시민'이라면 김정은에게 폭군의 길을 버리고 계몽군주의 길을 가라고 엄중히 주문해야 한다"고 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통일부 장관은 두번 사과에 갑읍했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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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코로나19 추석특별방역기간 시작
수도권 유통물류센터 제외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지방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1주간 운영금지 전국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마을잔치 불가 음식점·카페·영화관·놀이공원 등 제한적 운영가능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28일부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추석 특별방역기간이 시작된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나눠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운영이 금지되거나 이용이 제한되는 만큼 각 시설 운영자와 이용자는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공개한 추석 특별방역기간 방역 조치 내용에 따르면 수도권 고위험시설 11종의 집합금지 조치는 10월11일까지 적용된다. 고위험시설은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뷔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대형학원(300인 이상) 등이다.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하며, 확진자가 발생하면 입원·치료비와 방역비까지 물어야 한다. 유통물류센터는 추석 연휴 배송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핵심방역수칙 준수 전제로 운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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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 온유한 자의 복
모세가 출애굽시킨 이스라엘 백성은 장정만 해도 60만 명으로, 여자와 아이들을 포함하면 족히 200만 명이 넘을 것입니다. 이들은 모세가 큰 권능을 보여 주어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원망 불평하고 하나님 뜻을 거역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을 이끌고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했다는 것은 모세의 온유함이 얼마나 승했는지를 알려 줍니다. 민수기 12:3에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했습니다. 이처럼 사랑과 온유함이 승한 모세를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온 집에 충성된 자라 칭찬하시며 친구와 같이 대면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모세는 천국에서 얼마나 영화로운 자리에서 주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고 있겠습니까? 과연 온유한 자란 어떤 사람이며 하나님께서 어떠한 축복을 내려 주실까요? 흔히 성품이 순해서 쉽게 화를 내지 않거나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고, 또 소극적이고 유약하거나 친절하게 남의 얘기를 들어 주면 ‘온유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겉모습만 그럴듯하게 온유한 것으로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마음에 어떤 불편함도, 싫어함도 없이 선한 마음으로 상대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품어 줄 수 있어야지요. 이런 온유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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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