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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확진자 2명 추가 발생…가족·요양시설 감염

강서구민 2명 양성 판정…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1명
서울 지역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160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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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연숙 기자] 가족과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를 고리로 서울 강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강서구는 1일 거주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화곡본동에 거주하는 107번 확진자는 관내 99번 환자의 가족이다. 그는 지난달 23일부터 자가격리 중으로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107번 확진자는 이후 같은달 31일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한 결과 1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화1동에 사는 108번 확진자는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이용자다. 그는 지난달 19일 강서구보건소 선별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 같은달 31일 증상이 발현돼 재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1일 양성으로 나왔다.

 

구 관계자는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은 완료했다"며 "역학조사 후 추가 사항은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명이 추가 감염됨에 따라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604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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