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20.2℃
  • 맑음서울 14.3℃
  • 흐림대전 13.4℃
  • 구름많음대구 21.0℃
  • 흐림울산 19.9℃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19.2℃
  • 흐림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4.0℃
  • 흐림보은 14.0℃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20.5℃
  • 구름많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당, 부울경 시도당 위원장에 박재호·이상헌·김정호 선출

URL복사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8·29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국 대의원대회를 이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1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시도당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의원 대회에서 박재호(부산 남구을) 의원을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박 의원은 위원장 공모에 단독 응모했다.

박 신임 시당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부산에서 3곳만 이겼는데 이는 부산 시민이 민주당에 주는 엄한 경고"라며 "따끔한 충고를 가슴 깊이 새기며 당원 마음을 추스르고 부산 시민을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공항 확장안을 백지화시키고 가덕도 관문 공항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2차 공공기관 부산 이전도 성공적으로 이끌어 부산 경제를 살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울산시당도 이날 오후 울산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대의원대회를 개최해 이상헌(울산 북구) 의원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울산 시당위원장 경선에는 이 의원과 황세영 전 울산시의장 2명이 출마해 이 의원이 3289표(62.15%)를 득표해 1997표(37.85%)를 얻은 황 전 의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이 신임 시당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전국적으로 의석수 180석 확보라는 대승을 거뒀지만 부산과 경남을 비롯해 우리 울산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며 "영남지역 민주당이 더 열심히 하라는 시민들의 채찍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와 민선 7기의 성공으로 정권 재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경남도당 위원장에는 김정호(경남 김해을) 의원이 단독 출마해 선출됐다.

김 신임 도당위원장은 이날 오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경남도당 상무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후 "경남은 현재 산업과 고용위기지역이다. 대전환의 시기에는 비상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도당을 혁신시키겠고, 민주적으로 운영하고, 집행 통일성을 강화하겠다"며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도내 7개 시·군 자치단체장, 물론 시도의원과 함께 도당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