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0.7℃
  • 흐림대구 2.4℃
  • 흐림울산 2.8℃
  • 구름많음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3.7℃
  • 흐림고창 1.3℃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e-biz

차모아, 차량용 컵홀더 ‘와디즈 펀딩 알림신청 이벤트’ 실시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자동차용품 맞춤제작 브랜드 차모아(주식회사 아리아)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펀딩 예정인 차량용 컵홀더와 관련해 사은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차모아는 새로운 고정방식의 차량용 컵홀더인 클로버 멀티 컵홀더를 자체 개발했으며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오는 8월 18일부터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8월 4일부터 2주간 오픈예정에 들어간 상태다.

 

오픈예정은 본펀딩을 소개하는 예고편에 속하며 오픈예정 페이지를 보고 상품에 관심이 생긴 소비자는 알림신청을 할 수 있고 본펀딩 개시일에 맞춰 문자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차모아에서는 클로버 멀티 컵홀더 오픈예정 기간 동안 알림신청을 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사은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참가방법은 먼저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클로버 컵홀더 검색 후 상세페이지 내 오픈알림 신청을 하고 차모아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후 참가완료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이벤트 사은품으로는 차모아의 자동차 번호판 키링이 지급될 예정이다. 번호판 키링은 실제 자동차 번호판을 그대로 축소해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이라고 한다.

 

총 500명의 당첨자를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발표는 오는 8월 19일에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공지될 계획이다.

한편 차모아 클로버 멀티 컵홀더는 기존 구형 컵홀더의 단점을 개선한 아이디어 차량용품이다.

 

차량용 컵홀더란 차 안에서 음료수를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컵 받침대로 차량마다 기본적으로 1~2개의 컵홀더가 내장돼 있다. 여기에 별도의 차량용 컵홀더를 장착하면 최대 3~5개까지 더 많은 수의 컵을 거치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기존의 구형 컵홀더는 거치가 단단하게 되지 않아 과속방지턱을 넘거나 급정거 시 거치된 음료수가 쏟아지는 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한다.

 

이러한 불편사항에 대해 차모아에서는 FIX BODY라는 고정방식을 개발해 기존 차량용 컵홀더의 약한 고정력 문제를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FIX BODY는 순정 컵홀더 안에 집어넣고 상단의 다이얼을 돌리기만 하면 단단하게 고정되는 원리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차모아 클로버 멀티 컵홀더는 최대 4개까지 음료수를 거치할 수 있고 추가로 무선충전패드가 내장된 테이블을 장착할 수 있기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무선충전이 실행된다고 한다.

 

드라이브 스루, 장거리 여행, 자동차 극장 등 차 안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할 때 차모아 클로버 멀티 컵홀더로 공간활용성을 높이면 이동식 카페테리아 같은 아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클로버 멀티 컵홀더는 과속방지턱, 급정거, 급커브, 비포장도로 주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주행테스트를 거치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고정력을 구현했다”며 “또한 단순히 컵홀더 기능에 그치지 않고 물건 수납이 가능한 테이블과 무선충전 기능까지 결합해 공간활용성을 최대한 끌어올린 제품”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李 대통령, 5일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한한령·서해 문제 등 현안 논의 주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중 갈등 심화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두 정상이 만남을 가진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 만찬 일정을 차례로 소화한다.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경주 한중 정상회담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이번 회담의 핵심 의제는 '한중 관계의 실질적 복원'과 '경제 협력'이다. 양 정상은 공급망 안정과 문화 콘텐츠 교류 등 민생 직결 분야에서 상생 모델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중국 측의 지지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 내 구조물 설치 문제, '한한령'(한류 제한 조치) 해제 등 양국 간 민감한 현안도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미중 갈등 심화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대만 문제나 동북아 안보 이슈가 거론될지도 주목된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전면적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하고, 양국 간 정치적 신뢰와 전략적 대화 채

경제

더보기
이노비즈협회, 기술/인증평가단 5기 OJT 및 입사식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협회 2층 대회의실에서 「기술·인증평가단 5기 OJT 및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5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협회의 기술·인증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새롭게 선발된 기술·인증평가단 5기 위원들의 임용을 공식화하는 한편, 평가 업무 수행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장을 비롯해 상임임원진과 기술·인증평가단 5기 전원이 참석했다. 입사식에서는 회장이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신규 평가위원들의 출발을 축하했으며, 이후 진행된 OJT에서는 협회의 기술·인증 평가 방향과 관련 규정 안내, 실제 평가 업무 수행을 위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정광천 회장은 “기술·인증평가단은 이노비즈 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주체”라며 “협회 소속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회원사에 전문적인 평가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협회의 위상 제고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기술·인증평가단 5기는 총 6명으로, 수도권 3명, 대전·세종·충북·충남 1명, 대구·경북 1명, 부산·울산·경남 1명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임용됐다. 각 위


문화

더보기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이상이 아닌, 현실에서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로서의 ‘땅과 삶’을 구체적으로 마주하게 된다. 저자 문홍열은 40년 넘게 토지행정과 토지연구에 몸담아 온 토지 전문가이자 작가다. 산업화 과정에서 산과 논밭이 공장과 주거지로 전환되고, 바다가 매립돼 수변도시가 형성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토지의 본질적 가치와 인간의 행태를 탐구해 왔다. 행정학 박사학위 취득 후 25년 넘게 강연과 칼럼, 저술 활동을 이어 왔으며, 문학 분야에서는 한국 예술인으로 활동하며 토지 이야기를 우리의 삶과 연결해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재건축 고층아파트 과연 될까? 믿어도 될까? 등 토지를 둘러싼 권리에서 책임까지, 사유재산에서 공적 사이의 긴장을 균형 있게 다뤘다. ‘내 땅이니 내 마음대로’라는 인식이 왜 갈등을 낳는지, 역순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