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9.22 (화)

  • 맑음동두천 18.9℃
  • 맑음강릉 16.2℃
  • 맑음서울 21.1℃
  • 구름많음대전 20.4℃
  • 맑음대구 18.4℃
  • 구름조금울산 18.2℃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17.5℃
  • 구름많음제주 21.2℃
  • 맑음강화 15.6℃
  • 흐림보은 18.8℃
  • 구름많음금산 19.5℃
  • 맑음강진군 16.8℃
  • 구름조금경주시 17.6℃
  • 구름조금거제 19.1℃
기상청 제공

e-biz

차모아, 차량용 컵홀더 ‘와디즈 펀딩 알림신청 이벤트’ 실시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자동차용품 맞춤제작 브랜드 차모아(주식회사 아리아)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펀딩 예정인 차량용 컵홀더와 관련해 사은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차모아는 새로운 고정방식의 차량용 컵홀더인 클로버 멀티 컵홀더를 자체 개발했으며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오는 8월 18일부터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8월 4일부터 2주간 오픈예정에 들어간 상태다.

 

오픈예정은 본펀딩을 소개하는 예고편에 속하며 오픈예정 페이지를 보고 상품에 관심이 생긴 소비자는 알림신청을 할 수 있고 본펀딩 개시일에 맞춰 문자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차모아에서는 클로버 멀티 컵홀더 오픈예정 기간 동안 알림신청을 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사은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참가방법은 먼저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클로버 컵홀더 검색 후 상세페이지 내 오픈알림 신청을 하고 차모아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후 참가완료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이벤트 사은품으로는 차모아의 자동차 번호판 키링이 지급될 예정이다. 번호판 키링은 실제 자동차 번호판을 그대로 축소해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이라고 한다.

 

총 500명의 당첨자를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발표는 오는 8월 19일에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공지될 계획이다.

한편 차모아 클로버 멀티 컵홀더는 기존 구형 컵홀더의 단점을 개선한 아이디어 차량용품이다.

 

차량용 컵홀더란 차 안에서 음료수를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컵 받침대로 차량마다 기본적으로 1~2개의 컵홀더가 내장돼 있다. 여기에 별도의 차량용 컵홀더를 장착하면 최대 3~5개까지 더 많은 수의 컵을 거치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기존의 구형 컵홀더는 거치가 단단하게 되지 않아 과속방지턱을 넘거나 급정거 시 거치된 음료수가 쏟아지는 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한다.

 

이러한 불편사항에 대해 차모아에서는 FIX BODY라는 고정방식을 개발해 기존 차량용 컵홀더의 약한 고정력 문제를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FIX BODY는 순정 컵홀더 안에 집어넣고 상단의 다이얼을 돌리기만 하면 단단하게 고정되는 원리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차모아 클로버 멀티 컵홀더는 최대 4개까지 음료수를 거치할 수 있고 추가로 무선충전패드가 내장된 테이블을 장착할 수 있기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무선충전이 실행된다고 한다.

 

드라이브 스루, 장거리 여행, 자동차 극장 등 차 안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할 때 차모아 클로버 멀티 컵홀더로 공간활용성을 높이면 이동식 카페테리아 같은 아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클로버 멀티 컵홀더는 과속방지턱, 급정거, 급커브, 비포장도로 주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주행테스트를 거치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고정력을 구현했다”며 “또한 단순히 컵홀더 기능에 그치지 않고 물건 수납이 가능한 테이블과 무선충전 기능까지 결합해 공간활용성을 최대한 끌어올린 제품”이라고 전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김원해 완치,'짬뽕' 허동원도 무증상→음성→해제.."일상복귀"[종합]
김원해 완치...함께 연극 연습한 동료 허동원도 코로나 격리해제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김원해 허동원이 코로나19 완치 판정 소식을 전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배우 허동원이 완치됐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22일 "허동원의 코로나19 치료 결과를 안내드린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허동원은 '무증상 감염자'로 격리실에서 치료 받으며 전파력 없음으로 판정 받아 격리실 퇴원 후 2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허동원은 지난 8월 연극 '짬뽕&소' 출연 배우 서성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질병관리청 조처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에이스팩토리는 “허동원은 자가격리 후 오늘(22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허동원은 9월까지 건강관리에 힘쓰며 10월부터 작품 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다"며 "그간 염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짬뽕&소’ 연습을 함께하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배우 김원해도 이날 완치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더블에스지컴퍼니는 김원해 완치에 대해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김원해가 지난 8월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아트 & 컬쳐】 “방콕 탈출해 감동주는 미술작가 개인전 볼까?”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코로나 팬데믹도 작가들의 열정을 꺾지는 못했다. 국 · 공립 미술관과 대규모 전시행사들이 온라인 뷰잉(viewing)으로 비대면 전시를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국내외 작가들은 갤러리들과 함께 의욕적인 전시를 열고 있다. 마스크로 무장한 채 갤러리 나들이를 할 용기를 가진다면 보석 같은 전시 관람으로 방에 칩거해온 답답함을 날려버릴 수 있을 듯하다. 조각가 정광호를 비롯, 구정아, 장마리아 등 한국작가와 제니퍼 스타인캠프, 호세 팔라, 도날드 로버트슨 등 외국 작가들이 그간 쌓아온 내공과 에너지를 모아 국내 관객에게 내놓았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갤러리들이 어느때보다 조심스럽게 전시를 진행시키고 있다. 정광호 조각가, 2회 개인전서 ‘움직이는 그림’ 선봬 비조각적 조각(Non-sculptural sculpture)으로 유명한 정광호 작가(공주대 교수)는 11월 8일까지 부산 조현화랑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다.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가 1997년 전시 이후 두 번째 갖는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각의 본질에서 의미가 확장된 신작 12점과 처음 공개되는 영상작업인 ‘움직이는 그림’을 통해 작가의 끊임없는 열정을 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