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온라인 시계 종합몰 타임메카가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신제품 갤럭시워치3의 공식 판매처로 선정됨에 따라 8월 6일부터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트랜드메카 서대규 대표는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1에 이어 갤럭시 워치3도 타임메카를 통해 공개되어 매우 기쁘다”며 “타임메카를 통해 갤럭시 워치3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타임메카에서는 정보통신 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사이버 보안 침해를 예방하고 있으며 품질경영 시스템 인증서인 ICR 획득과 더불어 사후 A/S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A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