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3.4℃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10.4℃
  • 구름조금대전 -7.7℃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3.1℃
  • 광주 -4.4℃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4.3℃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10.6℃
  • 흐림금산 -9.8℃
  • 구름많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3.5℃
  • -거제 -0.9℃
기상청 제공

e-biz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스킵케어(Skip-care)

URL복사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우리의 스킨케어도 변화를 맞았다. 공들여 한 메이크업은 마스크 속 열기와 습기로 금세 무너져 노 메이크업을 선언할 뿐 아니라 피부에 부담을 주는 불필요한 스킨케어 단계는 과감히 생략하는 스킵케어(Skip-care)의 트렌드가 확산된 것. 특히 브랜드나 가격을 따지던 과거와는 달리 성분부터 함량까지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여러 가지 화장품을 겹겹이 바르기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골라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추세도 스킵케어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스킵케어에서 중요한 것은 무조건 단계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바르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 사용하는 것. 바쁜 일상 속 간편하면서도 최대 효과를 선사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알아보자.

 

◇ 미스트, 토너, 세럼을 하나로 간단하게

 

바쁜 아침에도 토너와 세럼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시오리스의 ‘타임 이즈 러닝 아웃, 미스트’는 토너, 미스트, 세럼을 하나로 만든 3 in 1 제품. 정제수 대신 유기농 광양 매실수가 78% 함유되어 피부에 비타민 충전을 도와주며 효모의 버섯류에 존재하는 성분인 베타글루칸액과 마카다미아씨 오일, 호호바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칙칙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함은 물론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부여해 피부결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무거운 사용감이 아닌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 피부 속 건조 잡아주는 수분 에센스

 

마스크 속 답답한 것이 싫어 무작정 스킨케어 단계를 건너뛰는 이들도 있지만 이는 금물. 극한의 사막에서 생존하며 강한 생명력을 지닌 선인장에서 추출한 선인장 수를 담은 헉슬리의 ‘에센스 그랩 워터’는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전달하는 워터 타입의 에센스다. 천연보습인자(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선인장 시드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 속에 수분을 전달해 주고 민트 성분이 더해져 쿨링감을 선사하며 시원하고 상쾌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 유효 성분을 함유한 보습 크림

 

크림 하나를 발라도 피부 속까지 흡수되지 못하고 표면에서 겉돌게 되면 무용지물이다.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한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크림’은 100% 국내산 흑미 발효 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고보습 수분크림. 특히 흑미는 항산화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폴리페놀과 폴라보노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를 발효시켜 효능을 더욱 배가시켰다. 또한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 깊숙이 영양과 보습감을 채워주며 피부 속까지 영양을 공급해 주는 브랜드만의 U.D.T 침투 기술이 적용되어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는 것 보여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강력한 처벌을 받는 것을 국내외에 확실히 인식시킬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Task Force)’가 내일 오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한다”며 “피의자들을 태울 전용기는 오늘 저녁 8시 4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1월 23일 금요일 아침 9시 10분 인천공항에 다시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초국가범죄는 우리 국민들의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신뢰 기반을 훼손하는 것이고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홍배 의원,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