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혜은 기자] 서울 관악구 은천로51 은천요양병원 간병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관악구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동작구민으로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1∼6일 병원을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구 관계자는 "해당 병원 입원환자와 의료진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와 방역조치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혜은 기자] 서울 관악구 은천로51 은천요양병원 간병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관악구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동작구민으로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1∼6일 병원을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구 관계자는 "해당 병원 입원환자와 의료진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와 방역조치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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